한장총 제 29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윤희구 목사.   ©채경도 기자

14일 오전 11시 육군본부 내 육군회관 무궁화홀에서 진행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신년하례예배 및 신년하례식에서 격려사를 전한 한장총 제29대 대표회장 윤희구 목사는 스쿠크법 폐기를 위한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의 활동을 치하하며 종교차별금지법, 종교인 과세 문제 등 의 입법을 막기 위해 3만5천여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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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윤희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