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학창 시절 교제했던 옛 연인과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6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구성환이 고교 동창들과 만남을 준비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는 동창회 30주년을 기념해 직접 케이크를 완성했다. 이어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4대 천황처럼 정말 인기가 많았다. 183㎝에 78㎏으로 완벽한 비율이었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동창회 자리에 참석한 구성환은 친구들과 옛 기억을 나눴다. 구성환이 “다 결혼했다”고 말을 건네자 한 친구는 “너랑 초희만 안 했다. 너 초희랑 살짝 사귀었었냐”고 물었다. 다른 동창은 “초희가 반지 받았다고 자랑했던 게 기억 난다”고 말했고, “성환이가 초희를 업고 송파까지 왔다”는 일화도 나왔다.
구성환은 인터뷰에서 “이초희라고 학창 시절 만났던 친구”라며 “하얗고 작은 친구가 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후 모임에 동창 이초희가 나타나자 구성환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