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 김장환 목사
한동훈 의원(왼쪽)이 김장환 목사(오른쪽)를 만난 모습 ©한동훈 의원 페이스북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존경하는 김장환 목사님을 찾아뵙고, 예배를 드렸다”고 3일 SNS를 통해 밝혔다. 김장환 목사는 현재 극동방송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 의원은 “(김 목사가) 로마서 말씀을 주셨다. 로마서를 따르는 좋은 정치하라는 귀한 가르침을 들었다. 목사님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며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 하고 싶다. 목사님 가르침대로 좋은 정치 꼭 해내겠다”고 썼다.

한 의원은 과거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모님의 영향으로 성당에 다녔던 경험이 있다며 “가톨릭과 인연이 많다. 세례명은 토마스 아퀴나스였다”고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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