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드시 시행하리라
도서 「내가 반드시 시행하리라」

샤머니즘과 오랜 우상숭배가 깊게 뿌리내렸던 강원도 정선의 산골 오지. 무당나무를 잘라낸 그 살벌한 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세우고, 9년째 영적 최전방을 묵묵히 지켜온 목회자의 진솔한 간증이 세상에 빛을 보았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저자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 『내가 반드시 시행하리라』가 출간되었다.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내가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눈앞의 현실은 하나님의 약속과 너무나 멀어 보이고, 사방이 막힌 광야처럼 답답할 때가 많다. 저자 역시 숱한 영적 전쟁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수없이 흔들렸지만, 자신의 계산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눈물의 기도로 그 시간을 버텨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연포분교를 한 영혼을 품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거룩한 보금자리 ‘덕천빌리지’로 일궈내신 하나님의 신실한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반드시 시행하리라”(사 46:11)라는 천둥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 앞에, 저자는 더 이상의 물음 대신 믿음의 선포로 화답하며 하나님의 꿈을 자신의 비전으로 품어냈다.

상처가 곪지 않고 새살이 돋아나는 곳, ‘살려내는 부흥’

책은 영적 전쟁이 치열했던 현장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으시고 교회를 세워가셨는지 생생하게 증언한다. 저자는 삶의 상처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반응할 때 그 아픔은 곪지 않고 도리어 새로운 생명이 돋아나는 은혜의 통로가 된다고 고백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가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하나 되는 것—그것이 바로 덕천교회에 허락하신 참된 부흥이자, 매 순간 마주하는 ‘하나님이 살려내신 역사’다. 2천여 평의 농지 위에 세워질 덕천빌리지 비전센터와 요양원 설립을 향한 기도의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신뢰하는 온전한 순종의 무게가 깊이 배어 있다.

희미해진 첫사랑과 부르심을 다시 붙잡게 하는 은혜의 초대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라는 기대와, 마침내 이루어진 것을 보며 고백하는 “하나님이 하셨다”의 감격은 다르다. 이 책은 더디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도전을 건낸다.

바쁜 일상과 지친 현실에 가려져 어느새 희미해진 첫사랑과 소명을 다시 회복하고 싶은가? 한 사람의 작은 순종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신실함 앞에, 당신의 영혼을 깊이 깃들이게 할 뜨거운 은혜의 여정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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