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지인의 밀착 논란을 두고 17일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백지영은 이날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영상에서 정석원, 안무가 이원미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과거 골프 영상 촬영 중 이원미가 정석원 옆자리에 가깝게 붙어 앉았다는 이유로 불거졌던 주변의 시선을 직접 꺼내 들었다.
[사진=뉴시스]
백지영은 이원미에게 정석원의 팔짱을 끼도록 한 뒤 “우리는 팔짱까지 끼는 사이”라고 말했다. 27년 지기 절친인 이원미와 격의 없는 관계임을 드러내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다.
이원미는 백지영과 정석원의 첫 만남이었던 소개팅 때부터 동석했던 오랜 인연이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