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46)과 가수 겸 화가 솔비(42)가 오는 2027년 4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과 자녀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극복하고 결실을 보게 됐다. 솔비는 그동안 가정을 이루겠다는 뜻을 드러내며 2세 준비를 위해 난자를 냉동 보관해 왔다. 반면 이규한은 2023년 한 방송에 출연해 어린 시절 겪은 아픔을 밝히며 “결혼식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을 생각이다. 신랑이라는 말이 멀게 느껴진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이러한 차이에도 솔비의 진솔한 태도가 이규한의 결핍과 트라우마를 보듬으면서 함께하는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로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적었고, 이규한은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