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대학교 국제부 학위수여식
이날 졸업생들과 국제총장 손매남 박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헨대학교 국제부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부가 7일 서울 송파구 국제부 사무실에서 상담심리학 철학박사(Ph.D., 뇌치유상담 전공)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손매남 코헨대학교 국제총장(한국상담개발원 원장, 국제뇌치유상담학회 회장)이 그동안 학업에 매진해 온 김신종, 임장순, 조성연, 김지연 등 4명의 졸업생에게 학위증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손매남 국제총장은 “뇌치유상담학은 최신 뇌과학과 심리치료·심리상담 분야를 접목해 현대 상담심리학을 선도하는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이 앞으로 한국 사회와 교계에서 뇌치유상담의 전문성을 발휘해 뇌 건강과 영성을 치유하는 리더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 국제부 차원에서도 학술 및 임상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박종연 코헨대학교 교수(한국상담개발원 교수, 국제뇌치유상담학회 부회장)는 “오랜 시간 인내하며 학문의 결실을 본 신임 박사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향후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원 및 한국상담개발원(KCDI)의 동역자로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뇌심리상담사 양성 및 뇌치유상담학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졸업생 김신종 박사는 “하나님께서 지혜와 힘을 더해주시고, 손매남 박사님과 박종연 교수님, 이희순 교수님의 지도, 동료들의 격려와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사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뇌와 마음, 그리고 영혼의 회복을 어떻게 이해하고 섬길 것인지 깊이 연구하고자 했다”며 “향후 국제뇌치유상담학회를 통해 더 깊은 연구와 더불어 현대인들의 삶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졸업생 임장순 박사는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뇌심리상담 분야의 발전과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졸업생 조성연 박사는 “앞으로 쿠키테라피를 접목한 뇌치유상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많은 분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배움과 실천을 이어가는 연구자이자 상담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졸업생 김지연 박사는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며 “현대 신경과학과 성경적 상담을 접목하여 한국교회와 사회의 정신건강 회복에 힘쓰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헨대학교 국제부는 코헨대학교 상담대학원 졸업생 관리를 비롯하여 한국상담개발원의 뇌심리상담사·에니어그램 강사·인지행동심리상담사(CBT) 등 국가 민간자격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국제뇌치유상담학회를 통한 뇌치유상담의 학문적 입지를 넓히는 글로벌 운동을 후원하고 있다. (문의 1544-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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