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세탁지원 사업 업무 연계 협약식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과 안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우희)는 지난 21일,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세탁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적·정서적·신체적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세탁지원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위생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장우희 센터장은 "장애인 가정의 위생 환경 개선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의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용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2년 7월 사단법인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안양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섬김·사랑·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 및 재활, 사회통합 실현을 노력하고 있다.

사단법인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28년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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