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28일(수), 부산 이진논술학원으로부터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은 지난 1월 28일(수), 부산이진논술학원으로부터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논술학원 관계자와 국제로타리 3661지구 동백로타리클럽 이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돌봄 취약 맞벌이 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성장기 아동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 급식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급식 물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정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진논술학원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민간 차원의 관심과 참여는 현장에 매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아동 식생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 가정에 대한 꾸준한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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