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대상
한국기독언론대상이 12월 7일 개최되는 시상을 위한 후원자를 모집 중이다. ©한국기독언론대상 제공

한국기독언론대상(이사장 손봉호)이 15회를 맞아 후원천사 1004명을 모집한다.

기독교언론대상은 참 언론을 위해 사랑, 생명, 정의 등 기독교 정신을 신문기사나 방송프로그램에 녹여내는 언론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언론인 뿐만 아니라 인상 싶었던 신문기사나 방송프로그램도 추천을 받고 있다. 이들은 “여러분의 참여가 바람직한 언론과 건강한 기독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가 주관하며, 사단법인 글로벌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는 기독교언론대상(상금 500만원), 본상(상금 100만원): 나눔기부· 생명사랑·사회정의 부문 등, 특별상(상금 100만원): 기독문화·해외선교 부문 부문(영화 출품 가능) 등이 있다.

시상식은 12월 7일 저녁에 있을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독언론대상의 후원자들은 매월 1만원씩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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