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어떻게 영상과 미디어를 활용을 위한 기초 능력을 배양한다.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제공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학회장 김태황 교수, 이하 기세학)와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는 청년 영상미디어 아카데미가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노량진에 위치한 KWMA 회의실(CTS 빌딩 9층) 개최한다.
기세학은 “미디어시대를 지나 소셜미디어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더 이상 미디어는 도구로서 기능하기 보다 살아가야 할 영역이 되었다”며 “이 새로운 영역(땅)에도 건전하고 생명력 있는 크리스천들이 충만해야 한다. 특히 동시대성을 가진 청년들이 이 영역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라이프를 살아가도록 초청한다”고 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기획(1주), 장비의 이해(1주), 사진&촬영기초(2주), 시각커뮤니케이션(1주), 편집기초(2주), 실습&비전쉐어링(1주)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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