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한미교회
홍충수 담임목사 부부가 서약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미주 나성한미교회가 부활주일이었던 지난 9일(현지 시간)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제7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홍충수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 그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한 마음으로 교회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 더욱 ‘부름 받는 공동체, 세움 받는 공동체, 보냄 받는 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나성한미교회 전임 담임 목회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대평 목사(2대 담임)의 집례로 시작된 취임식은 먼저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강영 목사(예수반석교회)의 축하를 담은 ‘40주년 축하 영상 및 교회 역사 사진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찬양, 담임목사 및 교인 서약과 취임 공포 및 기도가 뒤따랐다.

취임 인사 및 당회원 인사 순서에서 먼저 홍충수 담임목사는 “40년 역사를 가진 교회에 취임한 것은 너무도 큰 기쁨이고 영광이다. 특별히 올해, 40주년을 맞는 교회여서 큰 무게감이 있다. 처음 마음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성도들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나성한미교회를 말씀의 진리의 기둥과 터 위에 ‘부름 받는 공동체,세움 받는 공동체, 보냄 받는 공동체’의 비전을 가지고 목회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당회원 인사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김영호 장로, 류재근 장로, 이찬용 장로가 성도들 앞에서 인사했다. 이어 전병주 목사(5대 담임)가 권면을, 박시경 교수(그레이스신학교 한인디렉터)가 축사를 전했으며, 취임패 증정, 취임사, 결단의 찬양, 그리고 김세윤 박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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