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2023년 신년예배 및 이·취임식 개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예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금숙 목사, 이하 부기총)는 지난 15일 순복음중동교회에서 2023년 신년 감사예배와 제53대 총회장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년예배는 부기총 신임총회장 이금숙 목사와 신임이사장 김원교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당선인들은 앞으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부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함께 기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기총 임원진 등 35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 조용익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의원 및 시의원 6명이 참석했다.

새로 취임한 이금숙 총회장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민족의 미래를 내다보며 저출산, 통일, 그리고 각 분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하겠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이웃을 돌볼 것”이라며 “부천시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이사장 김원교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힘써주신 임원진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교회가 마음을 합하여 시정을 이끄는 시장님과 국정을 이끄시는 국회의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돕는 기독교 연합회가 되겠다”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시민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감동이 되는 연합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독교 연합회가 이웃을 돕는 덕분에 부천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시승격 50주년에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함께해서 부천시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면서 “부천시의 100년을 위해서도 부기총에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취약계층이 제일 먼저 힘들어지는데 교회에서 선도적으로 시민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기총은 오는 2월부터 매월 1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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