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
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신임원단. 왼쪽부터 서기 정대선 목사, 부회장 이기범 목사, 신임 회장 박근범 목사, 회계 이형종 장로 ©미주 기독일보

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는 현지 시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에버렛 소재, 호텔 인디고에서 임시총회와 22년 목회자 부부 수양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박근범 목사(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으로 이기범 목사(아름다운 교회), 총무에 심우진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서기에 정대선 목사(베이커 형제교회), 회계에 이형종 장로(시애틀형제교회)를 선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이와 함께 내년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를 위한 준비위원회도 구성됐다.

예배에서는 권준 목사가 "축제로의 회복"(요2:1-10)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달 27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Let's Go Korea 2022(다음 세대들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개최된 집회를 소개했다.

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
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권 목사는 "코로나 시대로 그동안 교회가 위축됐던 모습이 있었는데 잠실경기장을 가득 채운 한국 청년들의 찬양과 기도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와 선교 사역을 회복시키실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열방을 향해 선교 사명을 결단하는 놀라운 기적의 시간들이었다"고 전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원영호 목사(NCKPC 정책자문위원장)가 PCUSA의 현황과 동성애 이슈로 혼돈된 교단 내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한인교회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했다.

또 PCUSA 연금국 이동조 총무가 교단 연금국 현황과 목회자들이 행복한 목회와 안정된 가정 생활 위해 그리고 은퇴 이후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연금제도 및 건강보험에 대하여 강의했다.

한편 신임회장 박근범 목사는 장로회신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군 군종 장교로 입대해 17년 6월 개월 동안 백령도를 시작으로 군종감실, 계룡대 본부교회 등 군종 장교로서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07년 브레머튼한인장로교회에 부임해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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