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Unsplash/Dahiana Waszaj

‘부활교회(Resurrection Church)’의 초대 목사이며 미국사도지도자연합(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과 그리스도언약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을 비롯한 여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인 팬데믹은 많은 지역교회의 약점을 드러냈다. 전 세계의 동료들은 많은 교회들이 영구폐쇄했다고 말했다”면서 “대부분의 교회가 팬데믹 이전의 출석 숫자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일부 교회는 위기의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왜 몇몇 교회는 여전히 효과적인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열 가지 특징을 생각해냈다”라고 밝혔다.

마테라 박사에 따르면, 효과적인 교회는 사역의 중심을 주일 모임에 두지 않았다.

그는 “일부 교회는 이미 주중에 많은 접촉과 상호작용을 통해 가정들의 가족으로 기능하고 있다. 다른 교회(팬데믹 이전)는 모든 사역을 주일에 집중했는데, 봉쇄 기간 동안 그것이 없어졌을 때 그들은 이 사역을 잃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주일 모임에만 집중하지 않고 가정의 가족 역할을 하는 교회를 개척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둘째, 효과적인 교회는 도전에 상응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마테라 박사는 “이생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화는 항상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교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복음의 메시지는 변하지 않지만 사회 상황에 따라 소통과 사역 방식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셋째, 효과적인 교회는 제자 삼는 교회였다. 마테라 박사는 “예수님은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28:19). 제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간, 재능, 재물을 최우선으로 하는 훈련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제자들로 가득 찬 교회는 세계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번성했다”라고 밝혔다.

넷째, 효과적인 교회에는 이미 온라인 헌금 플랫폼이 있다. 마테라 박사는 “몇 년 전 우리 교회가 온라인 플랫폼에 헌금을 낼 수 있도록 적용했는지 확인했다. 거래의 다음 경향이 주로 온라인일 것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몇몇 오래된 직원들의 반대에도 이것을 했다. 이렇게 하면 휴가를 떠나거나 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없을 때에도 여전히 충실하게 헌금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팬데믹 봉쇄 이전에 이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적응한 교회들은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라고 했다.

다섯째, 효과적인 교회는 이미 관계 형평성과 공동체를 가지고 있었다.

여섯째, 효과적인 교회는 사도적이고 예언적인 비전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

마테라 박사는 “예수님은 12사도를 택하여 세계적인 운동을 시작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양한 상황에서 적응하고 증식하는 개척자로 준비시키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사도적 사역 DNA를 가진 사람들은 모든 위기를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이자 기회로 본다(엡 4:11)”라고 했다.

일곱째, 효과적인 교회는 교인들의 개인적인 필요를 돌본다.

마테라 박사는 “폐쇄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는 많은 영향력 있는 교회는 가장 ‘위험에 처한'’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계속 연결되어 있고 사역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여덟째, 효과적인 교회들은 양 떼의 상태를 잘 알고 있었다.

마테라 박사는 “잠언 27장 23-24절에서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라고 했다”라며 “정치적, 사회적 불안을 포함한 세계적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던 교회들은 이미 그들 교회의 세계관과 인구 통계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담임목사는 불안하고 논쟁적인 시기에 양떼를 성경적 균형으로 민감하게 대처하고 인도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아홉째, 효과적인 교회는 거대한 시설에 부채를 과도하게 차입하지 않았다.

마테라 박사는 “많은 군중을 모으는 데 중점을 둔 거대한 건물을 가진 많은 교회는 종종 부채로 과도하게 차입되었다. 따라서 십일조와 헌금이 크게 감소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문을 닫거나 온라인에 접속하거나 사역 규모를 크게 축소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열번째, 효과적인 교회는 강력한 기도 사역을 가졌다.

마테라 박사는 “중요한 기도 사역이 없는 교회는 마음을 혼란에 빠뜨리는 흑암의 세력에 취약한 상태로 남겨졌다. 폐쇄가 시작됐을 때, 교회 캠퍼스 중 한 곳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확대 기도 모임을 활성화하는 것이었다. 기도 사역이 강한 교회는 교회와 공동체에 대한 영적 어둠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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