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당사자에 의한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사업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선태)는 2022년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성희롱예방교육 강사양성훈련」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60곳을 대상으로 「성희롱예방교육 강사파견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제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선태)는 2022년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성희롱예방교육 강사양성훈련」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60곳을 대상으로 「성희롱예방교육 강사파견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12명의 시각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차에 걸친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양성훈련을 마무리 지었으며, 지난 6월 7일 본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가 서울시 소재의 사회복지시설(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 직원1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의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사업 목적은 발달장애인을 주 대상으로 하여 특수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대상자의 성범죄 대응력 및 성의식을 함양하여 올바른 성 인권을 확립해 나가고자 함에 있다.

현재까지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약 30곳의 교육의뢰가 접수되었고 두손장애인보호작업장, 번동보호작업장, SG블루웰 등 사업의 본 취지에 맞게 발달장애인을 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을 담당한 이창진 팀장은“기존 본 법인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권・인식개선 강사양성훈련과 본 과정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하였으며, 장애당사자가 직접 진행함으로써 가질 수 있는 공감형성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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