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교육
점자 교육을 받는 모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제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중도실명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재활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이 훈련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연 2회 운영되며 2021까지 배출된 305명의 수료생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도 복지관에서는 상반기 기초재활훈련 4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세부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재활(점자교육, 보행교육, 컴퓨터 및 모바일교육), 일상생활훈련(요리교실, 자기관리훈련, 재활정보제공), 사회적응훈련(직업체험, 재활기관 견학, 건강관리), 기타활동(동료지지상담, 문화여가활동) 교육은 2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주5일, 총 18주로 진행된다.

본 훈련을 담당하는 노인복지팀 이민환 팀장은 “기초재활교육을 통해 시각장애 동료 및 전문가와 만나 시각장애를 이해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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