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실은 15일(수) 오후 2시부터 ‘2021 아동 안전 정책 토론회: 아동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개최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 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실은 15일(수) 오후 2시부터 ‘2021 아동 안전 정책 토론회: 아동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개최한다.

아동 안전 정책 토론회는 지자체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가 아동에게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학계, 유관 정책 관련자, 현장 전문가, 대중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토론회에는 당사자인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아동 돌봄 기관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는 제1대 아동 대통령으로 선출된 당선자 이채원 아동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제1대 아동 대통령선거는 아동안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선거로, 당시 당선된 이채원 아동은 안전교육 콘텐츠 다양화와 학생 참여형 안전대회 개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채원 아동은 ‘아동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아동이 중심이 되어 당사자가 느끼는 안전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는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사업본부 이수경 부장과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 김유나 교수가 각각 맡았다. 이수경 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아동돌봄기관의 아동안전보호정책 실천 모델을 소개하며, 김유나 교수는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효과성과 제도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익중 교수의 진행으로 진행되며,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와 관련해 안산 지역 공동생활 가정 김수경 아동이 ‘달라진 우리 시설과 안전한 돌봄의 의미’를, 대구 부광어린이집 교사 이현의 ‘아동 안전 활동 사례 공유 및 제언’, 안산시 그룹홈 연합회장 오창종의 ‘아동에게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지역협의체의 역할과 연대’, 행정안정부 안전개선과 한동욱 서기관의 ‘어린이 안전법 현황 및 과제’,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박은정 과장이 ‘아동복지법 내 안전 관련 현황 및 과제’, 김상희 부의장실 김명신 보좌관이 ‘아동 안전 관련 입법 방향’ 등의 주제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중심의 안전 정책을 수립하고, 실제 사업 참여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가 아동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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