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민족 연구소 선교정책 포럼
 ©주최 측 제공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교수, 이하 감신대) 한민족 연구소(소장 오성주 교수)는 급변하는 동북아정세와 한반도 종전선언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남북한평화통일에 대한 교육과 선교를 위한 포럼을 29일 오후 1시 감신대 웨슬리 채플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한민족 선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정치적 종전선언이라는 시대적 요청이 이슈화된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급한 문제가 복음적 남북평화통일의 교육과 선교라는 취지에서 준비됐다”고 했다.

이날 강연에는 임창호 박사(고신대)가 '한민족 남북평화통일의 과제:교육과 선교', 전순영 박사(숭실대)가 '남북평화통일 목회와 교육의 실재'를 발제할 예정이다.

먼저 장대현 대안학교를 창립한 임창호 박사(고신대)는 “종래 북한선교 사역 상황과 그 한계를 분석하면서 레티 러셀의 교육선교이론에 기초한 교육선교로서의 새로운 북한선교 방안으로 제3의길”을 장대현 대안학교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순영 박사(숭실대)는 “기독교 평화통일교육의 실제를 교회 평화통일교육의 현황을 교회 연합, 교회 밖, 개교회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그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을 준비한 오성주 소장은 “이번 선교정책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세대를 위한 새 패러다임으로 남북평화통일의 교육과 선교를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감신대 한민족 연구소는 세계 각처에 펴져 있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모색하기 위하여 한민족 신학과 선교정책을 연구하고 북한 교회 재건과 한민족 교회건립을 위하여 지도자를 양성하는 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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