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1 제2기 민주시민강좌
2021 제2기 민주시민강좌 포스터.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수탁·운영하고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지원하는 ‘화성시 민주시민센터’(센터장 송주명)가 교육시민단체 민주주의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19일 ‘2021 제2기 민주시민강좌’(이하 민주시민강좌)를 개강한다.

‘민주시민강좌’는 송주명 센터장(한신대 일본학과 교수)이 사회를 맡고 교육시민단체 민주주의학교의 교수진이 전문 분야별로 강의를 펼친다. 수강자들은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강의 시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새로운 대한민국, 시민이 만드는 미래 경제와 정치’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해 1시간 30분가량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1기 민주시민강좌’에서는 세계 주요국의 시민교육 역사와 현황을 중심으로 시민 형성의 조건과 동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민주공화국과 역량중심 복지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와 시민의 역할을 짚어봤다.

이번 2기 강좌에서는 이전 강좌 내용을 총괄하고 특히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정체성과 능력을 중심으로 6회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https://forms.gle/oeNEgQPgSpRPwubSA)하며, 신청 마감은 오는 18일이다.

송주명 센터장은 “정치의 계절을 맞아 자칫 누구를 뽑을 것인가라는 문제에 매몰되기 쉬운데 이럴 때일수록 더 거시적이고 장기적으로 바라봐야한다. 미래를 설계하고 기획하는 시민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치적 문맥을 독해하는 능력과 기후위기와 미래경제, 인공지능시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기획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신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화성시가 공모한 ‘화성시 민주시민센터 운영 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사업 운영 ▲민주시민교육 주요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 ▲민주시민교육 관련 자원의 체계적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포럼, 토론회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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