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재활치료 로봇
 ©예수병원

예수병원은 지난 국내 재활로봇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2021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최첨단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에 새로 도입한 모닝워크(Morning Walk) S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로봇보조정형용 운동장치(의료기기 3등급)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또한 국내 MFDS 및 미국 FDA에 이어 2월에는 유럽인증 CE 까지 획득했다”며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는 다수의 논문을 통해 뇌졸중, 척수손상, 파킨슨병, 말초신경질환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환자 등 보행재활능력의 안전성과 유용성의 향상을 입증하고 있으며 기존의 재활로봇이 가진 단점인 긴 치료 준비시간을 착석 형 체중지지 방식을 적용해 치료 준비시간을 단축시켰고, 지로한 별 치료 대상자의 범위가 넓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사업총괄책임자인 윤용순 기획조정실장은 “새롭게 도입된 보행재활로봇과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과 의료진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또한 선정된 사업 취지에 맞게 다양한 치료 데이터를 수집하고 재활로봇보급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수병원은 “지난 달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 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전북대 병원과 경쟁하여 예수병원이 선정되어 앞으로 새로 도입한 첨단 재활로봇 등을 활용하여 도내 재활치료 환자들의 의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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