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영 목사
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기독일보 DB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 이하 기공협)는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지난 1월 30일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공협은 지난해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한국 기독교의 총의를 모은 10대 정책 중 세 번째 제안에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교육지원정책’을 제안했다. 민주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헌법 정신 약화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기공협은 “교육부의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을 통해 초등학생 때부터 헌법 정신 교육 등 민주시민교양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때 기공협과 한교총 등이 공동으로 제안한 10대 정책 중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것과 출생돌봄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해 카드뉴스로 기독교 공약을 발표했었다”며 ”교육부가 이번에 기공협이 제안했던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양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담은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 기준의 근간’이라며 ‘학생들이 헌법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헌법 및 민주주의 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을 거듭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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