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 마라톤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 마라톤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2021 국제 어린이 마라톤에 안정환, 이혜원 부부와 자녀인 안리원, 안리환 가족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지난 2019년 세이브더칠드런의 첫 가족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정환·이혜원·안리원·안리환 홍보대사는 아동이 겪는 어린 시절 경험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언급하며 아동 권리에 대한 꾸준한 배움으로 아이들을 더 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던 바 있다.

안정환·이혜원·안리원·안리환 가족은 앞서 세이브더칠드런의 저소득 조부모 가정 지원 캠페인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백일, 첫돌,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 기부하는 '좋아서하는기념일'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했으며, 최근 안정환 홍보대사는 아동학대 정책 개선 캠페인 '#당신의 이름을 보태주세요'의 뜻에 공감하며 서명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2021 국제 어린이 마라톤은 코로나19로 인해 침해된 아동의 교육권 회복을 위하여 '전 세계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세요'를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만큼, 가족 홍보대사인 안정환, 이혜원 부부와 안리원, 안리환 남매가 함께 국제 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안정환 홍보대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활동은 아이에게 정서적 신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이번 국제 어린이 마라톤은 전 세계 아동의 교육권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안정환 홍보대사가 참여한 2021 국제 어린이마라톤 홍보영상은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채널(youtu.be/o77kzQhnaT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아동 보호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비대면 형식의 런택트(R:untact, Run+untact)로 전환됐으며 올해 11회를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캠페인 '세이브 아워 에듀케이션(Save our Education)'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침해된 아동의 교육권 회복을 위해 달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달릴 수 있는 만큼 가족 단위로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전 세계 아동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생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자는 4.2195km의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1km마다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달리는 러닝 메이트(Running Mate)에서 아동의 교육권을 지키는 러닝 메이트(Learning Mate)가 될 국제 어린이 마라톤의 접수는 국제 어린이 마라톤 홈페이지(sc.or.kr/marathon/)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15,0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15,000원) 전액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를 좁히고, 코로나19가 완화됐을 때 아동이 안전하고 빠르게 학교로 복귀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이프백투스쿨(Safe Back to School)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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