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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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다음은 우리가 시편으로 기도하기를 배운 후에 다르게 기도하게 될 네 가지 방식이다.

우리의 기도가 더 분명하게 그리스도에게 집중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신령한 복이”(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복, 모든 참된 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안다(엡1:3). 그리스도 밖에서 우리에게 오는 복은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으로 기도하기를 배우면, 절대로 그리스도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도리어 그분 안에서 우리에게 오는 다양한 복이 더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했듯이, 시편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더 깊이 정착시킨다.

우리의 기도가 더 공동체적이고 덜 개인적이 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찬양 인도자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의 개인 기도까지 하나님의 교회 전체의 더 큰 기도들과 이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눈이 개인적 관심사의 좁은 지평을 넘어설 것이다.

우리의 스펙트럼이 애통에서 찬양까지 더 넓고 풍성해질 것이다

우리의 기도가 표현하는 감정과 정서는 다소 단조롭다. 그런데 시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회와 함께 더 넓고 깊은 범위의 경험과 정서를 표현하도록 훈련시킬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거룩함에서 하나님의 존귀를 더 깊이 유념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시편 기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존귀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열정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열정이 점점 우리 속에 스며들어 안에서부터 우리의 열정을 바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평판이나 위로나 성공에 덜 신경 쓰게 되며,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우지고 온전해 지는 데서 표현되는 하나님의 존귀에 크게 유념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에서 흘러나올 것이다.

크리스토퍼 애쉬 「티칭시편」 성서유니온 P3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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