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효명아트홀 개관
개관 공연식의 모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사)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선태, 이하 복지회)는 지난 23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효명아트홀을 개관하고 감사음악회를 개최했다. 복지회는 “효명아트홀은‘새벽을 깨우다’라는 뜻의 효명, 이사장 김선태 목사의 호를 따서 지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트홀”이라고 소개했다.

효명아트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김병규 회장((주)AMO그룹), 이계안 전 국회의원(실로암인터내셔널 회장), 모철민 전 수석(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윤영성 대표((주) 애터미), 오성춘 목사(전 장로회신학대학 교수)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호산나합창단, 효명보이스, 조이풀중창단)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축하공연을 전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1974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맹인선교부로 시작되었으며, 1997년부터는 법인설립과 함께 꾸준히 시각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해왔다. 또한 국내최초로 음악점역사를 양성하고, 시각장애인음악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회는 “앞으로 효명아트홀은 시각장애인 음악인들에게 공연의 장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며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관으로서 시각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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