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 스가랴 주해와 현대적 적용
 ©도서『스가랴 - 스가랴서 주해와 현대적 적용, 개정판』

“특히 “은총”과 “간구”라는 두 단어는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의 두 가지 측면을 암시해 준다. 즉 성령께서는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도록 인도해 주시며, 나아가 회개의 심령으로 반응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스가랴서는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찾으며, 간구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새롭게 변화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장세훈 - 스가랴 : 스가랴서 주해와 현대적 적용, 개정판

도서『인생 잠언 : 행복편』
 ©도서『인생 잠언 : 행복편』

성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하고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물론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자복해야 합니다.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탐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의로워집니다. 충성은 부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내가 의지할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땅의 부귀가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이 충성된 사람입니다.
이 시대는 성실을 비웃고, 의로움을 조롱하고, 충성을 배신합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꿋꿋이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당신은 복도 많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너는 복된 사람이구나!” 칭찬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황명환 - 인생 잠언 : 행복편

도서『어둠 속의 촛불들』
 ©도서『어둠 속의 촛불들』

사랑이라는 새로운 계명에 순종하는 일은 견디며 머무르는 일에 다름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람들, 우리를 키워주고 우리가 키워야 할 사람들, 우리를 응원하는 동시에 우리가 응원하는 사람들, 우리에게 도전하는 동시에 우리가 도전하는 사람들과 함께 견디는 동시에, 때로는 그들을 견디며 그들 곁에 머물러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견디며 머물라는 명령은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누군가는 이 명령을 어이없는 말로 여길지 모릅니다. 누군가는 쓴웃음을 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사랑을 배신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적의를 품거나 그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을 배신하는 진짜 이유는 실제 곁에 있는 사람들, 지금 우리 눈앞에 있는 사람들과 현실이 아닌 다 른 사람들, 다른 현실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편한 현실, 좀 더 무언가 해볼 만한 현실을 달라고, 곁에 있는 이 사람들이 아닌, 조금 더 사랑할 마음이 들 만한 사람들을 달라고 하느님께 구할 때 우리는 사랑을 배신하게 됩니다.

로완 윌리엄스 - 어둠 속의 촛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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