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 뉴스룸 캡처
SK하이닉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3일 뉴스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를 일신하는 등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와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총상금 규모는 1억5000만원으로, SK하이닉스가 협력사에 반도체 분석·측정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시상한다. 최우수상은 3000만원, 우수상은 1000만원, 장려상은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아이디어의 소유권과 이를 기반으로 도출된 지식재산권은 수상자가 보유하도록 했다. 단,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아이디어를 제품화(사업화)할 경우에는 지원범위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소유권에 대해서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 공모전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범위도 점차 확대해 청년 인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김윤욱 SK하이닉스 지속경영 담당은 "도전정신과 패기 넘치는 청년 인재들과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SK하이닉스와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하나둘 축적되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