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로미스랜드 주거 공간 조감도(단독주택)
여주 프로미스랜드 주거 공간 조감도(단독주택) ©(주)프로미스랜드
한 해 약 11만5천 세대가 귀농하는데, 그중 98.5%는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불화에 시달린다는 결과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 귀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미스랜드가 수도권 교통의 요지에 들어선다.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대신면, 강천면 일대 1120㎡에 들어서는 프로미스랜드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의 땅에 귀농단지와 고품격 타운하우스 및 테라스하우스, 학교와 병원 그리고 문화시설 등을 갖춘 유럽형 전원 복합 신도시다. 이제껏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귀농단지로, 2024년 5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년 준비 끝에 조성되는 이 땅은 윤국헌 (주)프로미스랜드 회장의 오랜 기도와 각고의 결실이다. 윤 회장은 오래전부터 농촌의 부가가치를 개발해 도시보다 나은 삶의 환경을 만들고자 했지만 실패했던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해 우리나라 현실에 최적화된 성공모델 프로미스랜드를 개발하게 됐다. 윤 회장은 이곳을 통해 도시보다 나은 전원생활과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 가정과 교회를 일으킨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신앙의 도시, 선교의 도시 지향

프로미스랜드의 중심은 교회와 선교센터다. 여주 프로미스랜드는 거점 지역에 한국교회 주요 교단을 대표하는 12개의 교회를 세울 예정이다. 교회 선정은 주요 교단에서 추천받아 교회 건립을 희망하는 여러 교회 중에 선정한다. 일정 가구 이상의 귀농 성도와 함께 개척하고자 할 때는 프로미스랜드에서 적정 규모의 교회당을 건축해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미스랜드에 진출하는 교단이 난립하거나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전도지역도 경쟁하지 않도록 한국교회 내에서 존경받는 원로들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해 의뢰할 계획이다. 이는 한반도에 복음이 들어온 기독교 초기의 선교사들에게 '3자(三自) 선교전략'을 제시하면서 교파 간에 질서와 협력을 가능하게 했던 네비우스 선교방법을 고려한 아이디어다.

선교센터를 통해서는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하고 선교사들을 돌보며 선교지를 지원하기도 할 방침이다. 은퇴한 목회자와 선교사, 남편을 잃은 사모들을 위한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해외에서 귀국하는 선교사의 숙소와 휴식처, 그리고 국내외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기도실과 집필실을 마련해 제공하고, 각종 세미나와 부흥회, 개별 교회의 수련회 등 한국교회 연합 행사장으로도 개방할 목표를 갖고 있다.

최첨단 loT시설을 갖춘 고품격 하우스

프로미스랜드의 주택은 자연과의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시적인 형태는 배제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하나의 풍경이 되도록 설계했다. 최고급 내장재로 시공되지만 이탈리아 직수입과 박리다매로 가격을 낮췄다. 또한 1만2천 세대 대규모 단지에 필요한 소셜네트워크와 기반시설을 최첨단 사물인터넷(loT)으로 완벽하게 구축해 생활의 편리함과 만족감을 높인다. 3가지 타입의 주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의 능력과 취향을 반영해 주택의 크기와 시설에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스마트팜으로 입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제공

여주 프로미스랜드 주거 공간 조감도(테라스 하우스 B타입)
여주 프로미스랜드 주거 공간 조감도(테라스 하우스 B타입) ©(주)프로미스랜드
사람들이 도시의 삶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안정된 소득일 것이다. 프로미스랜드는 이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 대규모 면적에 모든 분야가 자동으로 컨트롤되는 첨단 스마트팜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연 3모작이 가능하며, 전문지식이 없어도 직접 재배가 가능한 첨단 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소득이 보장되도록 한다. 직접 재배가 힘든 입주민에게는 100% 위탁 재배의 방식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25일 국립 안동대학교와 국·내외 친환경농업인들의 재배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연구제공과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해외수출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스마트팜 표준 스마트하우스 공동개발 사업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프로미스랜드는 여주의 타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마트팜의 농작물을 '새싹인삼'으로 한정한다. 새싹인삼은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주의 명물인 도자기로 만든 항아리와 새싹 인삼을 결합해 새싹인삼 식초 등 발효식품 생산을 통한 소득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전인교육 인프라

프로미스랜드는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시대에 맞는 인터내셔널스쿨 수준의 대안학교를 운영한다. 거주자 자녀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되며, 일반 학교 수준의 수업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장애인학교,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망라한 교육 시스템을 가정과 밀접하게 연결한다. 또 해외 유수의 교육기관과 제휴해 국제고 수준의 외국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글로벌 리더의 산실로 발돋움할 것이다. 학생은 프로미스랜드 거주자 전형과 전국 단위로 선발할 예정이며, 기독교 교육에 동의하면 비기독교인도 입학할 수 있다.

문화 허브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미스랜드는 '농촌생활은 문화적으로 불편하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도시보다 더 나은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주 사업인 100여 개국의 카페와 커피사업, 동굴 미술관사업, 키즈사업, 50여 개국의 야시장과 재래시장의 유통사업과 건설 등을 통해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단지 내에는 세계 커피카페, 대륙별 레스토랑과 동굴갤러리, 워터파크 등을 준비하고 있다. 둘레길에는 유럽식 포도밭을 조성해 한국적인 와이너리를 만들 예정이다. 외국 방문객들에게 동양의 정취를 맛보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또 영화관, 키즈랜드 등 엔터테인먼트 부대시설과, 골프장, 승마장 등 각종 스포츠클럽을 회원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 모든 사업에 구성원들의 새로운 취업 기회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스마트팜 시설로부터 주어지는 개별소득 외에 훨씬 여유로운 소득을 더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이 땅을 위해 참전한 우방국가와 용사들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유엔 22개국 기념관도 세울 계획이다.

최첨단 종합병원과 요양시설

프로미스랜드 안에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종합병원과 건강검진센터가 설립돼 입주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제공된다. 호텔급의 편리한 시설과 분야별로 권위 있는 전문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첨단시설의 종합병원 및 요양원을 운영해 노후의 건강한 삶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의 스마트시티는 (주)프로미스랜드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다. 윤 회장은 여주를 시작으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7개 지역과 해외에도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도시를 세워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세움'이라는 가치를 전파할 비전을 가지고 있다. 윤 회장은 이 모든 것이 자신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기에 지분 없이 월급을 받으며 이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프로미스랜드에 수익이 발생하면 선교와 시설을 위한 재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프로미스랜드는 5월 말경 여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8월 초엔 판교에도 오픈한다. 입주문의는 1599-48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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