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모형도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모형도 ©국가보훈처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이끌어 갈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생을 2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 심사를 통해 7월 말 교육생을 선발한 후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정 2개월(180시간 이상), 보육센터 실습장 또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 등을 활용해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과정 6개월(480시간 이상), 자기 책임하에 전 주기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960시간 이상)으로 총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과정에는 스마트팜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국내 스마트팜 선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작물 재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스마트팜 콜센터와 지역별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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