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지난 12일 진행된 드림그림 ‘영디자이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에서 한성대학교 창업 R&D센터 홍성재 교수와 드림그림 멘토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미술영재 장학프로그램 '드림그림'의 2021 CSV(공유 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성차는 최근 열린 '2021 드림그림' 발대식에서 새로운 방향성인 드림그림 2.0 계획을 발표했다. 한성차는 드림그림 2.0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엔 '영디자이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개인과 단체 각각 1팀을 선발했다.

한성차는 이들이 신진 디자이너로 입문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품 생산부터 마케팅 및 홍보, 제품 론칭까지 체계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이 제작한 제품은 추후 드림그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다.

또 '드림그림 아트키트'를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온라인 예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그림 아트키트를 전달받은 어린이들은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제작한 비디오를 통해 예술 교육을 받게 된다. 드림그림 아트키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약 100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배포된다.

또 '드림그림 아트키트' 프로그램 체험을 희망하는 일반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도 아트키트를 배포하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차 대표는 "드림그림의 CSV에 대한 방향성이 '드림그림 아트키트'와 '영디자이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화됐다"며 "드림그림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한성차가 추구하는 가치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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