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수 목사
권성수 목사가 12일 사랑의 교회 특별새벽부흥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영상 캡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첫날 설교를 맡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는 ‘부활의 주님, 우주 대통령’(시편2:7~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기대에 부흥할 뿐 만 아니라, 국민들이 소원하는 모든 것들을 완전히 이루어줄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은 있을 수 없을까”라며 “정치와 문화, 사회, 경제 등 보이는 것 뿐 만 아니라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인 죄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들이 꿈꾸는 낙원을 도래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대통령은 없을까”라고 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러한 대통령”이라며 “그러한 대통령이 되려면 죄가 모든 문제의 근본이기 때문에 죄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해야 한다.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완벽한 의인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죄, 국민들의 죄를 처리하는 값을 치르는 죽음을 당해야 하며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부활을 해야 한다. 우주의 대통령이라면 그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분명히 세계의 대통령, 우주의 대통령이지만 사람들은 인정하기를 싫어한다. ‘크리스토포비아’(Christophobia)라는 단어가 있다. 그리스도 혐오증을 말한다”며 “간섭받기 싫으며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이며,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십계명을 버리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 요즘 여러 분야에서 드러나고 있지만, 특별히 이것이 독특하게 드러나는 것이 동성애”라고 했다.

그는 “동성애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동성애를 반대하지 못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법을 통해서 지속적인 작업을 한다”며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비웃으신다고 했다. 세계의 크리스토포비아와 같은 흐름에 자칫 교인들이 위축될 수 있다. 코로나19가 마치 교회가 주범인 듯 몰아붙여지는 현상이 대표적인 예”라고 했다.

이어 “부활은 왕 중의 왕이며 우주 대통령인 예수님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증거는 많다. 먼저는 ‘정황증거’로 바로 빈 무덤을 말하며, 두 번째 증거는 ‘목격증거’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실제로 목격했다. 300여 명의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해서 증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을 계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사람 중 최초 120여 명이 교회를 이루었다. 이것이 세 번째 증거인 ‘교회증거’이다. 네 번째 증거로는 ‘개인간증’이 있다”며 “존 레녹스 교수(John Lennox 북 아일랜드 수학자, 1943~)가 리차드 도킨스 및 많은 무신론자들과 한 공개 토론은 유명하다. 1900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노벨 물리학 수상자 65.3 퍼센트가 기독교인이거나 기독교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부활의 증거를 믿었다. 이렇게 대단한 학자들까지도 개인적인 간증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언했다”고 했다.

또한 “다섯 번째는 ‘성령증언’으로 우리의 마음 속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확실하게 증언하는 것”이라며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어떤 인격체보다 확실하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대통령으로 다스리고 계신다”고 했다.

권 목사는 “우리의 과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라며 “고난을 통해서도 일을 하신다. 우리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시는 것이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며, 세상에 대한 애착을 끊고, 주님을 더 사랑하며,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하신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을 주시고 간절하게 하시며, 주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며 우리를 다스리신다. 주님이 나의 삶의 대통령임을 고백하며 나아갈 때 믿음의 근육이 강해진다. 산 소망이 가득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이것이 큰 능력이 되며 이렇게 체험한 주님의 통치를 남들에게 사랑으로 전달하는 큰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가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몸을 이루는 하나의 세포에 대략 600만 개의 부품이 있다. 이렇게 정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정교하고, 자상하게 살피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스리신다”며 “우주 대통령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믿음으로 체험하며, 산 소망과 큰 능력, 큰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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