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구글코리아 제공
구글코리아는 청년 디지털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임팩트캠퍼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구글의 사회공헌 조직 '구글닷오알지'가 지원하고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루트임팩트'가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직무 능력 배양에 집중한 경력 설계 및 전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임팩트캠퍼스의 구체적인 목표는 ▲민간 전문 기관의 디지털 실무 교육 제공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출신 기업의 프로젝트 연계 및 구글 현직자의 면접 코칭 지원 ▲교육 참여자의 50% 이상을 저소득층, 70%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 ▲청년 및 경력보유여성을 돕고 취업과정 상 양극화 완화 등이다.

임팩트캠퍼스는 커리어 방향 설정을 어려워하는 청년들도 지원한다. 직무 선택부터 역량 개발 계획, 교육 과정 완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청년 문제해결 역량 향상 프로그램과 소셜섹터 커리어 매칭 플랫폼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구글 측은 약 11억원(100만달러)을 지원해 18개월 동안 참가자 800여명의 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루트임팩트의 허재형 대표는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고용 시장 내 디지털 직무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저소득층 청년과 여성들은 이러한 직무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루트임팩트가 이 간극을 해결해갈 것이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고용 절벽의 최대 피해자인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