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청 엘림교회
엘림교회 측이 부산 금정구청 서2동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청
부산 금정구청 남산은혜교회
남산은혜교회 측이 부산 금정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청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은 관내 엘림교회·남산은혜교회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품과 성금을 구청 측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엘림교회(담임 성재식 목사)가 라면 70박스를 기탁했다. 10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엘림교회는 5년째 교회 내 소규모 카페 수익금 및 모금액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성재식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청 서2동은 기탁받은 라면을 기초수급자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7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남산은혜교회(목사 임경학)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정구청은 탁받은 성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산동, 구서1·2동, 청룡노포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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