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한장총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 임원회는 2021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16~18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나라사랑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교회가 일제 강점기 폭압적인 식민통치에 적극 반발하여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순교적 각오로 저항했으며, 민족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열망과 노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었던 삼일 독립운동에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다”며 “한장총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나라에 대한 헌신으로 독립운동에 앞장선 선배 그리스도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모색하고자 삼일절 기념나라사랑 기도회를 실시한다”고 했다.

16일 포항 기쁨의 교회(통합 박석진목사)에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김정임 목사(개혁총연 총회장)의 인도, 부회록 서기 김순귀 목사(개혁 총무)의 대표기도, 공동감사 양성수 장로(합동)의 성경 봉독에 이어 공동회장 이원해 목사(한영 총회장)가 ‘왜 나를 부르셨나?’(창세기 12장1~4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피어선 총회장 원종문 목사의 축도로 본 예배는 끝났다.

개회예배에 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사)한장총 제38회기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총무 황연식 목사(호헌 총무)의 사회, 공동감사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총무)의 기도,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대회사를 전한 뒤 황연식 목사가 제13회 장로교의 날 감사예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 장로교 발상지 탐방 등 38회기 주요사업을 설명한 이후 다 같이 합심기도와 주문규 목사(피어선 총무)의 마무리 기도로 본 설명회는 마무리됐다.

이어 삼일절기념 나라사랑 기도회가 17일 울릉 동광교회에서 개최됐다. 공동회장 이남규 목사(호헌 총회장)의 인도, 공동회장 김희신 목사(피어선 총회장)의 대표기도, 회계 안옥섭 장로(통합)의 성경 봉독,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삼일운동과 기독교’(에스더 4장 13~1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예배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 기도를 드리며 다 같이 합심기도한 뒤 서기 김명찬 목사(한영 사무총장)가 ‘코로나19가 소멸되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회록’, 부회장 임인기 목사(백석)가 ‘한장총 소속교단 지 교회와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위원장 강창훈 목사(합동)가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잘 세워 제3의 부흥을 이루도록’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기도회 이후 울릉동광교회 방상국 목사가 ‘울릉도 선교 110주년사’를 강의했다.

18일 오전에는 ‘독도방문기도회’가 독도에서 개최됐다. 서기 김종명 목사(백석 사무총장)의 인도, 다 같이 찬송 580장을 부른 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이후 이승진 목사(합동중앙 총무)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본 행사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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