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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울 '어디나 지원단' 강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디나 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장·노년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서울디지털재단이 운영해온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지원단 강사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1대 1로 만나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와 교육생을 모두 장노년층으로 구성한 일종의 노노(老老) 케어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1시간당 2만2000원을 지원받고, 월 최대 24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갖춘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달 24일까지 스마트서울 포털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어디나 지원단 담당자(☎ 02-570-465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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