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공
LGU+, 시각장애인용 e북 제작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e북은 일반도서를 이미지·동영상·텍스트·점자파일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는 대체 도서를 말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장애인 지원 단체인 'IT로 열린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e북을 교열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베스트셀러 도서와 신간 도서를 중심으로 160권의 e북을 제작해 IT로 열린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장애인도서관별로 다른 점자 도서 관련 프로그램을 하나의 앱으로 접속할 수 있는 '통합 앱'개발도 검토한다.

LG유플러스 백용대 CSR팀장은 "LG유플러스는 향후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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