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은 자매
천정은 자매 ©‘복음한국TV’ 유튜브

복음한국(대표 최홍준 목사)에서 개최한 ‘2021 겨울 온라인 청년캠프’에서 지난 2일 천정은 자매가 간증을 전했다.

85차 항암치료 중인 천정은 자매는 “2012년 10월에 말기 암 환자 판정을 받았다.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은 시간이 이제 더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에서 벗어나려고 애써 보았지만, 전문가들의 입에서 죽음을 결정짓는 말에선 도망갈 수 없었다. 항암치료가 처음 생각과 다르게 너무 고통스러운 걸 겪으면서 포기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종교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집안에서 자라났다. 일단 세상에 나왔으니까 이왕이면 남보다 좀 더 뭔가를 성취하고 잘 사는 걸 목표로 살았다. 목표를 이뤘지만 기쁨도 잠시, 그다음 단계를 가야 하는데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지 대학 시절에 방황하기도 했다. 뭔가 그럴듯한 사람,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뭔가를 이뤄야 한다는 것에 쫓기며 살았던 것 같다. 20대 때는 여러 가지 도전도 하고 잘 놀았고, 30대 때는 일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었다. 그렇게 30대를 열심히 살다가 맞이한 결과가 39살의 나이에 ‘암입니다’라는 선고였다”고 했다.

이어 “39살이란 나이에 인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모든 노력과 희로애락의 모든 순간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암 환자들보다 조금 더 힘든 치료를 받고, 주사 쇼크도 경험하고, 구토하고 힘든 것들을 겪으면서 그냥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삶이 아닌 죽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죽음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다 보니까 사람이 피폐해졌다. 날마다 살아가기 위해 고(GO)했는데, 암이라는 건 인생을 딱 멈추는 거였다. 멈추는 가운데서도 죽음이라는 게 인생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니까 지옥이 있을까봐 온종일 고민이 되었다”고 했다.

천 자매는 “항암 부작용 때문에 죽고 싶었을 때 저를 전도하려고 했던 지인이 교회에 저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기도를 받기 시작하자마자 몸에서 부작용이 한방에 끊어지는 희한한 경험을 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 것보다 지옥이 있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나에게 사실적으로 접해 있는 현실은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4차 항암 이후 몸이 너무 좋아지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신 지 알아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나를 위해 기도해준 교회에 갔지만 처음 듣는 방언 소리가 무서워 도망쳐 나왔다. 다음날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지옥이 있는지 알기 위해 한 번 더 교회에 가보기로 했다. 교회에 가기 전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살아계신다면 나 진짜 너무 알고 싶어요, 정말 지옥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라며 기도했다”고 했다.

이어 “교회로 가는 버스 안 무료함에 읽은 제자훈련 책자에 놀라운 말씀이 있었다. 로마서 1장 28절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죄를 지었다고 쓰여 있었다. 내 얘기가 왜 기독교인이 보는 책에 적혀 있지? 라는 의문점이 들면서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그다음 모든 사람이 죄를 짓게 되는 구절을 보면서 그냥 넘어갈 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분명 지옥을 알고자 했는데, 지옥을 알려면 하나님을 빼고 알 수가 없고, 하나님에 대한 구절이 정확히 나와 있었다. 이 말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천 자매는 “책을 꼼꼼히 읽어봤는데 사도행전 17장 31절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되어 있었다. ‘모든 사람’은 제가 포함된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는 말이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죄를 지은 나에게 하나님이 친히 증거를 주셨는데 다름 아닌 예수였다. 예수님을 부활시킨 것이 하나님이 주신 증거라고 했으니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만 밝혀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걸로 믿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검색하다가 많은 지식인, 역사학자들이 예수가 부활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밝히기 위해 많은 세대를 거쳐 노력했지만 밝혀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보았다. 그 순간 제가 믿기 싫은 거라는 걸 정직하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예수님이 부활했으면 큰일 났다는 걸 스스로 알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 순간 하나님이 주신 증거인 예수님을 정확하게 만나면 지금 나의 끔찍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믿고 싶다고 이 자리를 찾아왔지만 솔직히 들여다보니 믿기 싫었던 것이다. 그런데 내가 믿기 싫어도 예수님을 부활하셨다. 제 상황은 계속 변하면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겠지만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했다는 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오만한 사람의 마음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잣대질했는지 알게 되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살아계신 게 사실이기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니까 지옥이 있다는 게 풀어졌다.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순간이었고, 제가 틀렸다는 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기독교의 비밀인 그 예수님, 천국으로 가는 열쇠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 하나님이 정말 존재한다는 게 바로 믿어졌다”고 했다.

이어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며 다시는 제가 주인이 되지 않겠다고, 예수님이 지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주인이 되어달라고 고백드렸다. 그전에는 내가 주인이 되어서 기를 쓰고 이 문제를 풀어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런데 주인이 바뀌면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주인을 바꾸고 나니까 마음이 바로 편안해졌다. ‘이제 내 머리도 마음도 몸도 예수님 거에요. 그럼 내 몸 안에 있는 암도 예수님 거네요, 진짜 감사해요. 이건 진짜 가져가 주세요’고백하며 예수님께 다 드리고 나니까 머릿속에 정리가 되면서 암 환자가 아닌 제 신분을 정확하게 알게 됐다”고 했다.

천 자매는 “그날 이후 매일 교회에 가게 되었다. 말씀을 온종일 붙잡고 교회에 가고 집에 돌아오면 또 말씀을 붙잡고 한 3주를 산 이후에 암이 사라졌다. 뼈에 있는 암 때문에 치료할 수 없었었는데, 뼈에 암이 남김없이 사라졌고, 원발 암인 가슴과 임파절을 절제하는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저의 신분을 알았기 때문에 나은 후에 다시 이전 생활로 돌아가지 않았다. 로마서 14장 9절 말씀에 예수님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려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주인이기에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찾게 되었다”고 했다.

천 자매는 “몸이 아파서 환자가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이 다 환자라고 생각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정말적인 결론을 맞게 된다. 결론은 우리가 모두 죽을 거고 이 세상에서 그다음 세상을 분명히 통과해야 한다. 몸이 아픈 사람한테 가지만 몸이 아픈 사람은 실은 마음도 아픈 것이다. 저는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나는 실은 암 환자가 아니라 내 영혼 자체가 병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가짜를 진짜라고 믿고 진짜를 가짜라고 알고 있는 저의 현실을 보게 되었다. 예수님을 만나서 암을 고쳤다는 얘기를 하고자 이 자리에 온 게 아니다. 저는 여전히 암 환자고, 더 악화하고 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언제 죽든 결국은 두렵고 공포스러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게 이 세상의 이치이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맞이하는 죽음은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하는 날 부름을 받았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다. 이유는 딱 하나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

천정은 자매는 “저는 재발 암 환자다. 항암 약이 너무 독하면 중간에 체력이 못 견뎌져서 죽을 수도 있다. 힘든 과정을 겪었고, 심지어 너무 악화되어서 갑자기 죽음이 확 다가오는 경험도 했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맞닥뜨린 감정이 있다. 당황스러운 일, 겪어보지 않은 일을 겪게 될 때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먼저 접하게 된다. 그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들어오는 내 마음의 상태는 혼자가 되는 게 두려운 것이다. 예수님을 모를 때는 당연히 혼자니까 그걸 고스란히 받았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인 다음에는 처음 맞닥뜨린 통증과 죽음의 순간에 저도 모르게 제 입으로 초대한 예수님을 쫓아내 버렸다”고 했다.

이어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문제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암이 재발한지 5~6년 정도인데, 처음엔 뼈에만 재발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기도 임파절, 폐, 양쪽 골반부터 경추까지 암이 퍼져 있다. 뼈에 대한 통증은 진통제로 해결되는 통증이 아니다. 그런데 그 통증을 만났을 때 저도 모르게 제가 받아들였던 주인을 쫓아내고 제가 다시 주인이 되었다. 하나님 나한테 왜 이러시나? 나도 모르게 안 믿는 사람하고 똑같이 되었다. 하지만 에수님의 부활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기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예수님 살아계시지, 예수님이 주인이지, 내 몸은 에수님 거지 너무 아프지만 이건 내 고통이 아니지.’ 이렇게 싸우다 보니까 갑자기 그 싸움에서 승리하는 걸 경험하게 됐다”고 했다.

천 자매는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다. 저 같은 암 환자는 실천 못할 줄 알았다. 암에 걸린 게 아픈 게 당연하고, 아프다 보면 더 안 좋아져서 죽는 게 당연했다. 어느 순간 그 당연한 걸 제가 빼기 시작했다. 예수님 살아계시고 내 주인이시고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면,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난과 힘듦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하나님께 제가 또 주인이 되어서 힘들다고 해서 죄송하다고, 아프거나 힘든 순간마다 이건 내 것이 아니야 아픈척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렇게 싸우고 가다가 만약 쓰러져서 죽거나 뼈가 부러져서 장애인이 되어도 감사하다고, 저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걸 선포하고 마지막까지 내 할 일을 다하겠다고 고백할 때마다 기적이 일어났다”고 했다.

이어 “기독교인들이 기도드릴 때 이 상황을 반전시켜주는 하나님을 항상 기대한다. 그 반전의 목표가 처음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할 때 나타난 게 아니다. 나를 다 버리고 ‘내가 에수님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상황이 어떻게 되든 다 감사하고 기쁜 게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더 안 좋게 하셔도 감사합니다’ 할 때 반전이 일어났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반전과 전혀 다른 의미이다. 예수님과 계속 교제하며 나아가면서 깨달은 건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관심이 많으시다. 우리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우리 마음의 진정성에 관심이 많으시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고 예수님이 내 주인이니 나는 언제나 안전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괜찮다는 내 마음과 입술의 고백이 일치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반전을 이루시는 걸 경험했다. 그래서 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싸움에서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천정은 자매는 “청년들 이 세대를 살려야 하는 중요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지금 바라보는 그 문제가 너무 무겁고 클 것이다. 하나님께 그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열심히 빌어서 그 문제가 해결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요행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 우리의 마음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면 감사한 거다.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을 안 주시거나 반대로 응답 주셔도 감사한 거다. 그게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방법이고 우리를 망하게 하시는 게 아니라 살리시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이 주인이라고 고백한 크리스천들은 결국 맞이할 죽음의 끝에 천국과 지옥 중에 어디로 갈 건지 분명하게 알고 가게 된다. 예수님께 주인의 자리를 정확하게 내어드리면서 잘 관계한 자들은 내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간다는 것을 안다.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기독교인일지라도 마지막 순간에 천국인가 지옥인가 헷갈린다. 이 말씀을 자신 있게 드리는 이유는 저는 계속 죽음이 임박한 상황이 계속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선 삶이 중요하니까 이 나이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에 쫓겨서 열심히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살아보고 나니까 이 삶의 최종목표는 잘 죽기 위함으로 맞춰져야 가장 잘 사는 삶을 산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가장 잘 죽기 위한 삶, 가장 잘 죽는 삶은 예수님이 주인인 상태로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 삶이다. 그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여기 살아있는 것이다. 나만 그렇게 잘 살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천 자매는 “사도행전 1장 22절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고 똑바로 살라는 게 아니라 부활의 증인이라는 신분을 정확히 주셨다. 부활의 주인은 예수님이 주인이고, 예수님이 주인인 자를 하나님께선 내 자녀라고 하신다. 이 기초적인 베이스를 딛고 나서 믿음에 서야 어떤 것도 헷갈리지 않고 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이제 9년 차가 되어가는 그리스도인이다. 은사는 각자 다르지만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은 딱 하나이다.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해야하고, 예수의 부활하심을 아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자 같이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는 자가 사는 방법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이다. 부활하셨다는 의미는 생상하게 라이브로 살아계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부활 증인의 신분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인인 사람은 결국 이 안에서 예수님과 끊임없이 교제가 이뤄져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이 살아 계신 증거를 멀리 떨어져서 보는 분들이 많다. 예수님께 집중하지 않고 나의 상황에 집중하면 신앙과 관계가 없어져 버린다. 그러니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분들은 예수님이 살아계시니까 교제해야 한다. 사도행전 1장 22절에 맛디아가 가룟 유다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맛디아가 자격을 얻은 건 딱 하나, 예수님의 부활을 본 자였다. 그만큼 하나님이 우리에게 친히 주신 그 증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지금 사도행전의 세대를 사는 우리, 마지막 때를 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명의 의인이 되어야 하는데, 부활의 증인이 바로 그 의인임을 믿는다고 했다.

길원평 교수(부산대)와 천정은 자매의 토크
길원평 교수(부산대)와 천정은 자매의 토크 ©‘복음한국TV’ 유튜브

이어진 길원평 교수와의 토크쇼에선 천정은 자매가 암을 발견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동행하게 된 세세한 과정과 그 가운데 주신 깨달음에 대해서 나눴다. 천 자매는 주님 앞에 서는 마지막 순간에 “기쁨과 설렘이 절대적으로 감춰지지 않는 모습으로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고 나서 사명에 올인해서 가는 게 가장 값진 삶이다. 이 땅에서의 욕심에 갇혀서 아웅다웅하는 게 아니라 저쪽에 목표를 잡고 열심히 가주기를 바란다. 죽음은 아무도 못 피하고 누구나 공평하다. 지금 바로 안 설 것 같은데 죽음 앞에 서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함부로 자만하거나 젊음을 믿고 잠깐 낭비해도 된다는 나태한 생각에 빠지지 말기 바란다. 주님의 일을 하는 건 힘든 게 아니라 자유해지고 즐거워지는 것이다. 그러니 그 일을 열심히 해서 한국을 살리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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