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19일 코엑스서 자선 바자 연다
    대한적십자사, 19일 코엑스서 자선 바자 연다
    대한적십자사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취약계층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 행사인 “2026 적십자 바자”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이번 바자에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주한 외교대사관, 기업 등이 동참해 70여 개 판매 부스를 꾸린다. 현장에서는 국내 브랜드 의류와..
  • 출동 경찰관 물어 다치게 한 60대 입건
    출동 경찰관 물어 다치게 한 60대 입건
    인천 논현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을 물어 다치게 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및 상해)로 A(6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58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동 길가에서 술에 취한 채 30대 경찰관 B경사의 가슴 부위를 깨물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
  • 영등포경찰서,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대응 심의체 신설
    영등포경찰서,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대응 심의체 신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수사 완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서장이 이끄는 자체 수사심의체를 발족해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뼈대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된 데 따른 대응책이다. 전국 경찰서에 수사심사관이 들어서는 2027년 상반기 정기 인사 전까지 주요 사건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취지다. 수사심의체는 여진용 서장이 직접 위..
  • 광운대 연구팀, 300% 늘어나는 무전원 웨어러블 센서 개발
    광운대 연구팀, 300% 늘어나는 무전원 웨어러블 센서 개발
    박재영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신체 피부처럼 늘어나면서 움직임을 즉각 포착하는 무전원 웨어러블 디지털 트윈 센서를 개발했다고 광운대가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박 교수가 교신저자로, 로비우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소재 및 소자 전문 국제 학술지인 엘시비어의 “나노에너지”에 실렸다. 연구팀은 넓은 표면적과 미세..
  • 인공호흡기 중환자 조기 재활, 높은 단계 도달해야 효과
    인공호흡기 중환자 조기 재활, 높은 단계 도달해야 효과
    인공호흡기를 단 중환자에게 조기 이동 치료를 시행해도 전체적인 신체 기능 회복 차이는 크지 않지만, 걷기 등 높은 단계를 마친 환자는 예후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13일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서지영·정치량·고령은 중환자의학과 교수와 장원혁·도종걸 재활의학과 교수, 조주희·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동아대 간호학과 강지연 교수,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외상외과 홍..
  •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7 전기 신입생 선발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7 전기 신입생 선발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석사·박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형의 원서 접수 기한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류는 16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면 면담 일정은 11월 7일로 예정됐으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12월 8일 발표한다. 세부 지원 자격과 모집 요강은 대학원..
  • 사우디 에너지 장관, 후티 반군 공습에 엄중 대응 천명
    사우디 에너지 장관, 후티 반군 공습에 엄중 대응 천명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장관이 12일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석유회의(WPC) 에너지 총회에 참석해 예멘 후티 반군의 공항과 에너지 시설 타격에 상응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압둘아지즈 장관은 “최근 몇 주간 벌어진 사건들은 심각하다”며 “우리의 대응도 그에 걸맞게 엄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안보를 당연하게 여..
  • 유창희 대표 '반도체·2차전지 분할 매수 나설 때'
    유창희 대표 '반도체·2차전지 분할 매수 나설 때'
    국내 증시 조정세 속에 외국인 매도가 잦아들면서 반도체와 2차전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종목을 분할 매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12일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서 “9월 1일 이후 외국인이 SK하이닉스 약 15조원, 삼성전자 약 5조~6조원을 순매도했다”며 “이미 상당한 규모의 매물이 시장에서 소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연..
  • 국립중앙박물관 벽면에 낙서…12월 전체 도색
    국립중앙박물관 벽면에 낙서…12월 전체 도색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 외규장각 의궤실 입구 벽면에 관람객이 남긴 낙서가 발견됐다. 박물관 관계자들이 지우려 했으나 새겨진 상태여서 지워지지 않았다. 해당 검은색 안내 벽면에는 경기 성남 소재 중학교 이름과 방문자 이름, 하트와 웃는 얼굴 모양이 적혔다. 작성자가 재학생인지, 작성 인원과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11일 한 해설가는 누리소통망..
  • 메타, 신형 AI '뮤즈 원더' 공개…유료화 승부수
    메타, 신형 AI '뮤즈 원더' 공개…유료화 승부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새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원더'를 선보이며 선두 경쟁사들을 따라잡았다고 밝히고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메타는 뮤즈 원더가 일부 성능 시험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와 페이블 5.1,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를 앞섰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심화 코딩과 다중 대화 기억 역량을 보완해..
  • 미국 S&P500 최고치에도 고금리에 종목 양극화 심화
    미국 S&P500 최고치에도 고금리에 종목 양극화 심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9일 7811.54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고금리 여파로 대다수 종목과 투자자 체감 경기는 괴리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올해 14% 넘게 올랐지만, 전 종목에 같은 비중을 두는 동일가중지수는 고점보다 약 4.6% 떨어졌다. 중소형주로 이뤄진 러셀2000지수 역시 고점에 비해 약 9% 낮은 상태다...
  • 국민연금 1000만원 미만 내고 1억 넘게 탄 수급자 2만명
    국민연금 1000만원 미만 내고 1억 넘게 탄 수급자 2만명
    국민연금 보험료를 1000만원 이하로 납부하고 1억원 이상의 연금을 수령한 사람이 2만명에 육박했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납부 보험료 1000만원 이하 구간에서 1억원 넘는 연금을 받아 간 가입자는 1만997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평균 833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260개월간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