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3일(현지 시간) 한미 양국 합의대로 정해진 기준을 채운 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넘겨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담에서 향후 정상회담 내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설정 동의 여부를 묻자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그게 전.. 
눈앞 부유물 늘고 번쩍이면 망막 점검해야
14일 의료계는 눈앞에 검은 점이나 날파리 같은 물질이 떠다니는 비문증이 발생했을 때 망막 이상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시각 증상이기도 하지만, 중대 안과 질환의 전조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날파리증으로도 불리는 이 증상은 사람에 따라 점이나 실, 머리카락, 거미줄, 아지랑이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주.. 
사우디, 예멘 반군 맞선 이스라엘 군사지원 뿌리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예멘 후티 반군 격퇴를 돕겠다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부의 군사 협력 요청을 거부했다. 13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외교 소식통은 “빈 살만 왕세자는 이스라엘의 군사적 지원에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중재를 거쳐 사우디의 참전 동의를 구하고 수교 발판을 다지려 했으나.. 
근로소득 한계 부딪힌 청년들 고위험 투자 몰린다
박기태 변호사는 13일 청년들이 노동으로 얻는 수입만으로는 자산을 모으기 어려워 단기간에 고수익을 기대하는 위험한 투자로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독자 수 5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한 박 변호사는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청약 등을 통해 서울에 아파트를 마련하고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현재 2.. 
반도체 투톱 급락, 공급 과잉 우려와 환율이 흔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공급 과잉 우려와 원·달러 환율 하락 여파로 동반 급락했다. 13일 오후 2시5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98%, SK하이닉스는 10.40% 각각 하락했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 소식과 YMTC의 공급 확대 전망이 전해지며 매도세가 집중됐다. 한상희 한.. 
세종 2차 이전 1만명 대기…내년 아파트 입주 '0'
행정안전부는 13일 수도권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44곳, 정원 기준 9929명을 세종시로 옮기는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임차청사를 이용할 수 있는 27개 기관 2995명을 내년에 먼저 옮기고, 청사를 새로 지어야 하는 17개 기관 6934명은 2031년까지 차례로 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대규모 인력 유입을 앞두고 한국부.. 
스트레스로 빨라진 노화, 생활습관 바꾸면 되돌린다
내과 전문의 김태균 원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서 만성 스트레스로 빨라진 노화를 늦추고 완화하는 7가지 생활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유전 정보를 보호하는 염색체 끝부분인 텔로미어 길이를 줄여 노화를 부추긴다고 짚었다. 그는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에 둔감해지고, 나.. 
목대균 대표 'D램 값 상승세 둔화 가능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D램 가격의 상승 폭 둔화와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혔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12일 유튜브 방송에서 “HBM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국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를 계속 지으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요를 100이라고 하면 공급은.. 
우즈벡행 비행기서 쇼크 승객 살려낸 현지 의사
우즈베키스탄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쇼크 증세를 보인 승객을 우즈베키스탄인 의사가 응급처치로 살려냈다. 이 사연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11일 기내에서 한국계로 추정되는 여성 승객의 이완기 혈압이 20까지 떨어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근처 좌석에 있던 우즈베키스탄인.. 
인천 마트 흉기 난동범, 전자발찌 찬 전과 9범
인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전과 9범으로 드러났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구월동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 9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된 A(59)씨는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였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응급수술을 마친 뒤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8.. 
백지영, 식단·운동 관리법 공개…학계도 효과 분석
가수 백지영이 7일 공개된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식사 횟수 조절과 운동을 중심으로 한 신체 관리 방식을 밝혔다. 서인영이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백지영은 “나는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만 먹어”라며 “운동을 엄청 많이 해”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2.7㎏~2.8㎏을 감량했다며 탄수화물을 대폭 줄이..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 "CXMT 저가 공세 영향 제한적"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는 13일 유튜브 채널 '815머니톡'에서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저가 물량 공세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노근창 대표는 중국 후발 주자들의 시장 잠식을 둘러싼 우려를 두고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저가 물량으로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라면서도 “첨단 미세공정 전환에 필..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