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유세프 목사
    세상은 ‘조용한 신자’를 원하지 않는다: 부끄러움 없는 증인으로 살아가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이클 유세프의 기고글인 ‘아무도 말하지 않는 교회 안의 조용한 신앙 위기’(The silent faith crisis no one in the Church is talking about)를 6월 2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이집트 출신의 신학박사 마이클 A. 유세프는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사도교회(Church of The Apostles)의 담임목사이자, 190..
  •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남포항에서 열린 북한의 첫 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미국 상원,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 발의… 2022년 만료 후 재추진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3년 만에 다시 발의됐다. 2022년 만료 이후 4년째 답보 상태에 놓인 북한인권법이 이번 회기에서 재승인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팀 케인 민주당 상원의원과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 상원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된 것은 2023년 3월 이후 처음이다...
  • 우간다 국기
    우간다 기독교인 길거리 전도 중 무슬림 괴한에 집단 폭행으로 중상 입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길거리 전도 활동을 하던 기독교인이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보장된 우간다 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종교적 증오 범죄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간다 기독교 박해 논란을 재점화하고 있다...
  • 기적이 상식이 될 때: 이성을 넘어 성령의 능력 안에서 걷기
    기적이 상식이 될 때: 이성을 넘어 성령의 능력 안에서 걷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애런 그레이엄 목사의 기고글인 '사담 후세인의 꿈은 초자연적 믿음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Saddam Hussein's dreams and the case for supernatural faith)를 6월 2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애런 그레이엄은 미국 워싱턴 D.C.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찬 다민족 공동체인 더 디스트릭트 처치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다...
  •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AI가 일을 대신하고, SNS가 끊임없는 비교를 부추기는 시대다. 더 빠르게 성취하고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오늘날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는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면이나 세상의 잣대가 아닌, ‘사복음서’ 속 예수님에게서 찾도록 이끄는 탁월한 통독 교재이자 신앙 안내서다..
  •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신간]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말이 앞서는 베드로, 불같이 화를 내는 야고보, 극단주의자 요한, 매사 계산적인 빌립까지. 예수님이 세상을 바꿀 복음의 전달자로 선택한 이들은 당대의 엘리트나 완벽한 성인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고 흠결 많은 사람들이었다. 세계적인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의 스테디셀러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이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열두 제자 강해 설교를 엮은 인물 탐..
  • 레바논의 시내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순간은 결국 지나간다. 기쁨도 슬픔도 예외는 없다. 그것들은 모래알처럼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결국 다 강물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주님께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님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그분을 사랑하는 자라고 선언하셨다.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즉, 사랑..
  • [사설] ‘국방 개혁’에 쏠린 국민의 불안한 시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15만 명을 넘어 17만 명에 육박했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안보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장관 경질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올라온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국회 국민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 회부 조건인 ‘5만명 이상 동의’를 불과 사흘 만에 충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참여 인원이 늘고 있..
  • [사설] 치리 무효화한 법원과 다툴 의지없는 연회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으로부터 출교 처분을 받은 목사를 법원이 무효화한 재판 결과의 파장이 교단 내부로 번지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재판부의 남재영 목사에 대한 출교 처분이 1심 법원에 의해 무효화됐음에도 항소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교단 소속의 7개 단체가 해당 연회 감독에게 항의하며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나선 거다...
  • WFM재정사역연구소 구영민 목사.
    “돈을 좇다 생긴 빚… 그런데 그 빚이 저를 살렸어요”
    구영민 목사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가난했던 가정환경 탓에 돈은 그에게 항상 ‘동경의 대상’이자 애증의 존재였다. 그는 자신의 유년 시절과 돈에 얽힌 기억을 이렇게 고백했다. “제가 돈을 너무나 갖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난했기 때문에 돈에 대한 애틋함, 애증, 증오가 있었죠. 저한테 돈은 항상 그런 관계였어요. 늘 내 수중에 없고, 그러니까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
  • 고상범 목사
    숲에 어린 나무가 있습니까?
    울창한 숲을 건강한 숲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숲의 진정한 건강성은 큰 나무의 숫자가 아니라 어린 나무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다. 아무리 거대한 나무가 숲을 가득 채우고 있어도 어린 나무가 없다면 그 숲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숲이다. 미래를 이어갈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예배당이 가득 차고 다양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져도 다음 세대가 없다면 교회의 미래는 어두울 수..
  • 김정부 목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성도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3)
    앞서 살펴본 24가지의 신구약 성구는 인간의 이성적 상식과 도덕률을 완전히 깨부수는 신적 사랑(Agape)의 실체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핵심적인 신학적·실천적 질문이 제기된다. "과연 우리도 이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을 본받아야 하는가?" 이에 대해 성경은 한 치의 타협도 없이 "그렇다"고 선언한다. 이것이 성도의 존재론적 사명이자 천국 시민의 복음적 논리인 이유를 세 가지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