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유창형 박사)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보내며’를 주제로 제5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은 안명준 박사(한국성서대 초빙교수·평택대 명예교수)가 맡아 ‘니케아 신조를 통해 본 기독론 해석과 신학적 교훈’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니케아 신조가 교회사 속에서 가장 보편적이며 규범적인.. 
“AI·DT 시대에도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
한섬공동체(대표 김석년 목사)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켄싱톤호텔 평창에서 제27차 패스브레이킹(Path Breaking) 목회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AI·DT 시대, ‘바로 그 교회’ 세우기-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회와 목회 방향을 모색하기 위.. 
극동방송 70주년 전도대회서 1,500여 명 결신
극동방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결신한 1,508명을 지역교회와 매칭해 체계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4월 호남권 대회에 이어 영남권에서도 대규모 전도 운동을 성공시킨 극동방송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복음 전파 사역을 지속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를 지켜나갈 방침이다... 
북한 억류 선교사 3인, 아르헨티나서 ‘인권상’ 받는다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김정욱(62)·김국기(72)·최춘길(70) 선교사가 오는 8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억류 상태인 이들을 대신해 시상식은 대리 수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직 기도”… 예장 합동 목사·장로들, 기도로 한자리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모여 교단과 한국교회,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라는 주제로 11~13일 경기도 용인제일교회(담임 임병선 목사)에서 진행된다... 
김국도 임마누엘교회 원로목사, 향년 81세로 별세
김국도 임마누엘교회 원로목사가 9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교회 측은 10일 “동송(冬松) 김국도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며 “평생 주님을 사랑하시고, 나라를 사랑하시고, 감리교를 사랑하시고, 성도를 사랑하시면서 멋지게 사시다가 이 땅의 나그네 길을 마무리하시고 아버지 품으로 가셨다”고 전했다... 
트럼프, 이란 답변서 전면 거부… “핵무기 절대 불가·시간 끌기 끝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전달한 공식 답변서에 대해 강한 거부 의사를 밝히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수십 년 동안 국제사회를 상대로 시간 끌기 전략을 반복해왔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이 제시한 핵 협상 관련 레드라인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노력
기독교 역사 속에서 가장 오래된 논쟁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가, 아니면 인간의 노력도 필요한가?”라는 질문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만을 강조한다. 반면 또 어떤 이들은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깊이 살펴보면, 구원은 인간의 공로로 얻는 것이 결코 아니지만, 동시에 인간의 순종과 노력이 전혀 .. 
[사설] 갈등·혼돈의 시대에 던진 ‘희망’이란 화두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전쟁과 대립, 갈등의 시대에 한국교회 앞에 던지는 그의 신학적 유산이 재조명됐다.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크로스빌딩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학술세미나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몰트만의 ‘희망’ 신학을 계승해 이 땅에 새겨진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회복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 [사설] ‘기복주의’ 신앙이 불러온 ‘무속 의존증’
최근 지상파나 종편 방송에서 무당, 신점, 귀신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범람하면서 우리 사회에 무속이 크게 퍼지고 있다. 기독교인 가운데 상당수가 무속을 경험하거나 몸에 부적을 지니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신현송 첫 금통위 D-18…인상이냐 동결이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5월 28일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한다. 7회 연속 2.50%로 묶인 기준금리, 21개월 만의 최고치(2.6%)를 찍은 4월 소비자물가, 1,440원대를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 5대 은행 주담대 상단 7% 돌파까지 변수가 한꺼번에 켜졌다. 시장은 인상·동결·인하 3가지 시나리오를 두고 가계대출·부동산·환율 파장을 저울질하고 있다... 
코스피 8천피·1만피 전망 vs 빚투 40조 경고
코스피가 5월 8일 7,498.00에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4거래일 연속 다시 썼다. JP모건·골드만삭스 등은 연내 8,000선을 일제히 전망하고 일부에서는 '1만피'까지 거론하지만,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0조를 넘었고 큰손 개미·5060 시니어까지 빚투 대열에 합류해 경고음도 함께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