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해킹 의심 헌금 전표에 성도 식별정보 없어
    여의도순복음교회 해킹 의심 헌금 전표에 성도 식별정보 없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출이 의심되는 과거 헌금 전표에 교인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교회 측은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유출 의심 자료 7건을 정밀 검토했다. 그 결과 1993년부터 2019년 사이의 헌금 전표 자료에는 전표 일련번호와 액수, 내역만 기재됐을 뿐 성명이나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 나부터포럼 '초기 선교사 헌신으로 돌아가자'
    나부터포럼 '초기 선교사 헌신으로 돌아가자'
    초교파 기독교 단체 나부터포럼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제6차 나부터포럼을 열고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을 다짐했다. 나부터포럼 대표 류영모 목사는 인사말에서 140년 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초기 선교 정신을 미래의 나침반으로 제시했다. 류 목사는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제물포에 내려왔던 그 정신, 그 열정, 그 마음으로 돌..
  • 국회의사당
    “아동 권리 지나치게 절대화… 편향적 아동기본법 제정 반대”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외 700개 단체들이 여야 국회의원들에 의해 발의된 ‘아동기본법’ 제정안을 비판하는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진평연 등 단체들은 이 성명에서 “자라나는 다음 세대 아동의 권리를 확대 보호하자는 취지에는..
  • 공학 전공자, 페르미 문제 풀 때 상향식 접근 3.4배
    공학 전공자, 페르미 문제 풀 때 상향식 접근 3.4배
    대학생이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전공에 따라 추론 방식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종대학교는 장혜원 교수가 핀란드 알토대학교 페터 홀메 교수와 함께 하버드대학교 1학년생의 서면 풀이 84편을 분석해 이 같은 상관관계를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진은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합리적 가정으로 대략값을 구하는 '페르미 문제'를 활용했..
  • 정부 행사 강연료 30만원에 전문직 반발 확산
    정부 행사 강연료 30만원에 전문직 반발 확산
    연세대 의과대학 김현철 교수가 정부기관 토론회 강연료로 30만원을 제시받은 사실을 밝히며 공공 부문의 지식 노동 대가 산정 방식을 비판했다. 김 교수는 10일 소셜미디어에 한 정부기관의 전 국민 대상 토론회 기조 강연을 준비하며 겪은 일을 적었다. 그는 강연 준비에 최소 이틀, 기반 연구까지 한 달 넘게 걸렸으나 책정된 액수는 30만원이었다며 “솔직히 모욕..
  • 전립선암 재발 방사선 치료 26회로 줄여도 효과 유지
    전립선암 재발 방사선 치료 26회로 줄여도 효과 유지
    수술 뒤 암 재발 징후를 보이는 전립선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 횟수를 20%가량 줄여도 기존과 대등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12일 나왔다. 김영석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송영주 전문의, 박원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생화학적 재발을 겪은 환자 316명을 5년 동..
  •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유희태 완주군수 소환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유희태 완주군수 소환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매수 및 이해유도죄 혐의를 받는 유 군수를 소환했다. 유 군수는 지난 1월 건설업체 측에 수의계약을 맺어주겠다고 언급하며 여론조사 지지를 부탁했다는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인은 유 군수가 지지자들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거..
  • 대구 상가 천장 추락 합동감식…원인 규명 2주 소요
    대구 상가 천장 추락 합동감식…원인 규명 2주 소요
    경찰이 3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구 상가건물 천장 마감재 추락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12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시, 북구청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였다. 감식팀은 북구 관음동 건물 2층의 폐쇄회로(CC)TV 영상과 잔해를 살펴 마감재가 이탈한 위치를 특정했다. 조사 결과 천장은..
  • 잠수교 26일부터 차량 전면 통제…보행전용교 전환
    잠수교 26일부터 차량 전면 통제…보행전용교 전환
    서울시가 26일부터 잠수교를 시내 첫 한강 보행전용교로 조성하는 공사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일 새벽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일정이 끝남과 동시에 교량 내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한다. 길이 1225m, 너비 18m의 잠수교는 1975년 9월 착공해 1976년 7월 완공된 9번째 한강 다리다.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이 다리..
  • ‘계엄 국회 통제’ 목현태·김현태 항소심 보석 심문
    ‘계엄 국회 통제’ 목현태·김현태 항소심 보석 심문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통제에 관여해 실형을 선고받은 군·경 지휘관들이 12일 잇따라 항소심 법원에서 보석 심문을 받는다.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이날 오후 3시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의 보석 심문기일을 연다. 목 전 대장은 지난 6일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다. 그는 비상계엄 당시 대원들을 동원해 국회의원을 비롯..
  • 고 최종길 교수 사인 규명 유족, 진실화해위 신청
    고 최종길 교수 사인 규명 유족, 진실화해위 신청
    유신 시절 중앙정보부에서 숨진 최종길 전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의 유족이 13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신청서를 접수한다. 최 교수의 아들 최광준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과거 사건을 조사한 유봉인 전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은 사망 53주기를 맞아 위원회를 찾는다고 12일 밝혔다. 최광준 교수는 “53년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