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한우리교회에서 ‘건강한 가정 세우기’를 주제로 5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 회복과 생명윤리, 아버지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대이방사회와 초대교회 교부들의 낙태관’을 주제로 발제한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월드뷰 대표주간)는 낙태 문제가 현대에 처음 등장한 쟁점이 아니라 고.. 
서천성시화운동본부, 6.3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전개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9일 목양교회(담임 최효장 목사)에서 월례 조찬기도회를 갖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지역 복음화 위한 ‘2026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열린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일원에서 ‘2026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화 상영과 시민 콘서트, 성시화 포럼, 명사 특강, 태백 성시화 연합예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태백 지역 교회와 시민, 전국 성시화운동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합 행사로 마련됐다... 
새에덴교회, ‘보훈의식 계승예배’ 드려… 20년 역사 회고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10일 주일 1~4부 예배 시간에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라는 주제로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2007년부터 20년째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새에덴교회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본 행사에 앞서 마련한 특별행사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기성세대의 보훈 정신을 다음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진행됐다... 
러시아, 생포된 북한군 포로 송환 두 차례 요청… 우크라 “한국행 문제는 민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을 두 차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다른 외국인 포로 문제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서만 반복적으로 입장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예배 갱신, 형식 변화만 아닌 전인격 신앙 형성 고려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제50회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한국교회 예배 갱신과 실천신학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나님의 시간과 공간을 재형성하는 예배’를 주제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순전한교회에서 진행됐다... 
AI 시대에 더 드러나는 본질… ‘교회란 무엇인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신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 출간됐다.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구로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성경 연구와 신학 탐구, 설교 준비와 교육,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신앙적으로 분별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신간이다... 
미주 한인교계, 제75회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 개최
미주 2026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가 7일(현지 시간)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온 열방이 그를 찾아 영광을 선포하라”(역대상 16:24)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나성영락교회,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전문]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설교
오늘은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100년 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 몰트만 교수님을 추모하여 기억하는 시간이라는 것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주신 성경 말씀에서 형제 사랑을 말하는 사도 바울은 서로 사랑의 빚 외는 아무것도 지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빚은 부채이고 무거운 짐입니다. 빚진자에게는 자유와 기쁨이 없습니다... 
[전문 요약]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발제
위르겐 몰트만은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 세계 신학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의 신학은 단순한 교리 체계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화와 평화운동, 생태운동, 해방과 생명의 문제 등 역사와 사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몰트만 신학은 대표 저작들을 통해 점차 확장되고 발전해 갔다... 
[전문 요약]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발제
위르겐 몰트만은 20세기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표적 신학자로 평가된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절망과 허무가 세계를 뒤덮던 시대 속에서 『희망의 신학』을 통해 기독교 신학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당시 서구 사회에는 ‘세속화 신학’과 ‘하나님의 죽음’ 신학이 확산되고 있었지만, 몰트만은 오히려 성서적 희망과 종말론적 미래를 강조하며 절망의 시대에 희망의 신학을 선포했다. 1926년.. 
[전문]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논평
독일의 희망 신학자 몰트만(1926-2024, Jürgen Moltmann) 탄생 백주년을 맞이하여 그가 이룬 신학적 공헌 및 남긴 문제들을 성찰해 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1960년대 바르트가 하나님 계시를 원역사(Urgeschichte)로, 불트만이 실존(Existenz) 차원으로 축소시킨 계시의 역사 부재 시대에 몰트만은 약속과 성취의 말씀으로 다가오는 종말론적 희망(eschat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