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요섭)가 최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6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서동준 박사가 ‘한국 복음주의 초교파 연합의 초국가적 지평: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의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서 박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197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단순히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넘.. 
거짓으로 위장한 이단 신천지의 아프리카 침투: 우리는 어떻게 깨어 지킬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허먼 무후무자의 기고글인 '신천지: 이만희의 이단이 아프리카로 확산되다'(Shincheonji: the cult of Lee Man-hee spreads in Africa)를 6월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허먼 무후무자는 아프리카변증연구센터(ACFAR)에서 연구·미디어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성경대학교에서 성경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역사 에세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전쟁은 여전히 종전되지 않은 ‘역사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좌우 진영의 이념적 잣대에 따라 전쟁의 성격과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는 현실 속에서, 오직 ‘역사적 사실(Fact)’과 ‘인간 존엄’의 관점으로 6·25 전쟁을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기념비적인 저술이 출간되어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 
말하라, 두려움 없이, 믿음으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 이야기가 있다. 그 비밀은 은밀한 자부심,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은혜의 경험, 남모르는 수고를 한 후 얻은 값진 결과와 같이 긍정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남이 알 까봐 두려운 수치의 이야기, 고통의 이야기, 좌절의 이야기 또한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가능한 한 은폐시키고 드러내지 않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이 부끄러움의 이야.. 
한국VOM “우크라이나 교회, 러 드론 공습으로 전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구호와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한 복음주의 교회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는 과거 러시아군 점령 당시 납치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공습이 기독교 세력을 겨냥한 의도적인 표적 타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대, 국내 주요 신학대학들과 ‘맞손’
한동대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신학대학원대학교들과 연달아 손을 잡으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6월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각각 학술·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울의 개종(改宗)
하늘에서 온 예수님의 영광의 빛으로 인해 삼일 간 봉사가 된 바울이 금식하며 여호와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 결과 시내에 들어가 있으면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온다고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김소월의 ‘진달래꽃’과 ‘탕자의 비유’
대학 시절, 당시 나는 수필과 시에 푹 빠져 있었다. 당시 ‘한국 수필 문학의 트로이카’라고 불리는 세 분이 있었다. 서울대 김태길 교수, 연세대 김형석 교수, 숭실대 안병욱 교수, 바로 이 세 분이다. 그중 나는 연세대 김형석 교수님의 수필을 제일 좋아했다. 다른 두 분은 벌써 세상을 떠났지만, 김 교수님은 106세인 지금도 건재해 계신다. 수필가이신 아버님 서재엔 김 교수님의 수필집이 가.. 
다우니제일교회 창립 44주년 “복음의 능력으로 새 역사 이어가자”
미주 다우니제일교회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창립 44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리고, 지난 세월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영환 목사는 로마서 1장 16-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복음의 능력”을 강조했다. 지 목사는 “지난 44년 동안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성도들의 눈물 어린 기도와 주의 종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 
한교연 6.25 격전지 탐방… “그날의 숭고한 희생 잊지 말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3일 6.25 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낙동강 다부동 전투 현장을 순례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날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한교연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 등 임원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격전지 순례는 경북 칠곡, 왜관 일대와 낙동강을 사이로 당시 국군과 미군, 인민군 사이에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국군 징.. 
세계개혁주의협의회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2026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설명회가 22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진행됐다. 개혁주의 신앙고백에 기초한 국제 연합체인 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 WRF)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제7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케일럽포럼, 지방선거 파행 성명 ”선거 신뢰 무너져”
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이 23일 ‘선거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등에 대해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케일럽포럼은 성명에서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보고 체계의 부실, 투표함 관리와 선거 절차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결코 가볍게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