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중문화 3.0
    소통 가능한 기독교를 위한 문화 리터러시 수업
    기독교와 대중문화는 늘 불편한 동거 관계였다. 한때는 대중문화를 ‘영적 전쟁’의 대상처럼 경계했고, 또 한때는 형식만 차용해 기독교적 메시지를 덧씌우는 도구로 활용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결국 “이거 봐도 되나?”, “이거 들어도 되나?”라는 질문으로 되돌아오며, 신앙과 문화 사이의 긴장을 해결하지 못했다. 신간 <기독교×대중문화 3.0>은 이러한 오래된 질문과 낡은 대답을 넘어, 기독교와..
  • 김선일 교수
    “좋은 신앙의 역설과 교회의 미래”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좋은 신앙이 교회를 약하게 만들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교회에는 신앙 좋은 성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신앙이 좋은 사람은 누구인가? ‘좋은 신앙’이란 듣는 이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고 직관적으로 정의될 것”이라며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교회는 성도를 좋은 신앙인으로 양성..
  • 성경으로 설교하기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해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석자는 주해를 통해 ‘본문으로부터’ 의미를 도출해야 한다. 주해는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실천적 과정이다. 다시 말해, 주해는 본문을 해석해서 설교하거나 묵상하는 등 우리의 사역과 일상의 현장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본문을 정확하고도 적절한 눈높이로 번역하면, 더불어 경험하게 되는 또 다른 유익 한 가지가 있다...
  •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지원 프로그램 통해 교수역량 강화 성과
    서울신대, 교수지원 프로그램 통해 교수역량 강화 성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조무정)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교수법 확산과 학술 논문 게재, 높은 학생 만족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수역량 강화의 실질적 모델을 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신학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수공동체 연구모임 프로그램과 혁신교수법 수업적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존의 단발성 연수 중심 교..
  • 한세대학교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 개최
    한세대,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한세달크로즈센터 주최로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2일부터 한세대학교 음악관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7일까지 진행되며, 3일에는 한국 노년 시니어를 위한 달크로즈 수업 시연과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한세달크로즈센터(센터장 유승지)는 이번 국제워크숍을 통해 달크로즈 교수법의 핵심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는 심도..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생명존중은 의사의 가장 핵심가치
    의과학의 발달로 질병으로부터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되었다. 진단 기술과 수술 기술의 발전은 근대 이후 획기적이다. 장차 다가올 미래에는 의사가 해왔던 많은 부분이 AI와 결합된 기계가 대신 할 것이다. 의과학의 발달과 함께 생명의료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윤리가 빠진 의술은 의술을 한갓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켜 버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존엄성은 위협받게 된다. 인간은 의학 발달로 인해 많..
  • 정주국제학교 2026년 봄학기 입학설명회 및 기자간담회
    정주국제학교, 中 전문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中 유학 경험, 취업 시장 최고 무기”
    중국 정주국제학교(이사장·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하는 중국 전문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 수원 온사랑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열린 ‘정주국제학교 2026년 봄학기 입학설명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예비 신입생, 학부모들뿐 아니라 국내 대표 백화점인 S백화점, 국내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인 G사에서 활약 중인..
  • 은혜제일교회 2026 1st 북콘서트 및 신년음악회
    은혜제일교회 ‘김정택 단장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 ‘희망의 선율’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 본당은 어느 때보다도 흥겹고 신나는 음악 공연과 함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새해를 맞아 개최된 ‘은혜제일교회 2026 1st 북콘서트 &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CCM, 팝페라, 가요, 민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세련되고 힘찬 무대로 세대와 신앙을 넘어 모두에게 희망과 ..
  •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맞아 “변화와 성숙” 다짐
    미주 한빛장로교회(담임 구경모 목사)가 2026년을 “양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변화와 성숙이 기쁨 되게 하라”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운 사역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말씀 양육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성도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그 변화가 교회의 기쁨과 사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향성이다...
  • 뉴저지교협과 뉴저지목사회
    뉴저지교협·목사회, 한소망교회서 2026 신년하례회 개최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영덕 목사)와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허상회 목사)가 2월 1일(현지 시간)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일형 목사)에서 연합으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알리는 한편, 교계의 연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교회와 교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
  • 박진호 목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상들
    저자 미상의 본 시편 115편은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 예배 때에 찬양으로 드려지는 할롈시(113-118편) 중의 하나입니다. 절기 찬양이므로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과 풍성한 사랑을 경배하라는 것이 주제가 됨은 당연합니다. 본시는 특별히 우상과 대비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기 4-8절의 우상에 대한 설명이 참 흥미롭습니다. 우상은 은금으로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
  • 신성욱 교수
    하나님을 아는 지식+행함과 순종
    요나서는 성경 안에서 매우 독특한 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지자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 사이의 깊은 간격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요나라는 인물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선지자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정확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