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하는 의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를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때 우리 인생과 민족, 대한민국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팬데믹을 지나며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 침체와 사회적 신뢰 저하, 시대적 사명 약화 등 전방위적 도전이 더욱 깊어졌다. 이 같은 침체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교회의 핵심 가치인 ‘예배의 본질’ 회복을.. 
아동 강제 이주 하루 3만5000명… 분쟁 속 아동 권리 위기 심화
분쟁과 폭력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는 아동이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강제 이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국제 인도주의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분쟁과 폭력으로 발생한 아동 강제 이주는 약 1300만 건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4년 약 ..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천 부항면 취약지역 주민 의료봉사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경북 김천시 부항면을 찾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의료봉사단이 김천시 부항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에 김자선·김현두 선교사 공동 수상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가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수상자로는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선교 사역을 펼쳐온 김자선 선교사와 카자흐스탄에서 교회 개척과 신학교육에 헌신해 온 김현두 선교사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문성모 목사)는 지난 15일 대전 오정교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최그 밝.. 
[오늘의 말씀]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로마서 4장 15–16절에서 바울은 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다시 분명하게 설명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보여주는 말씀이지만, 죄인 된 인간에게는 그 기준이 진노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인간은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율법을 알면 알수록 죄가 더 선명해지고, 죄를 깨달을수록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더 깊은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 
김병삼 목사 “교회, ‘교회 밖’ 사람들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우리가 그리는 교회’를 주제로 ‘만나IC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교회의 본질과 목회철학, 다음시대 사역, 예배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만나교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과 교육공간 일원에서 ‘만나IC 2026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만나IC’는 바쁜 사역 현장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신.. 
합신 신학자·목회자·신학생 시국선언 “선거제도 신뢰 훼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총회장 김성규 목사) 소속 신학자(교수)와 목회자, 신학생들이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 실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 참정권 침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선거를 촉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신학자·목회자·신학생 시국선언문’을 통해 최근 선거 과정과 결과를 둘러싼 각종.. 
일본 최고재판소, 통일교 해산 명령 확정… 민법상 불법행위 첫 사례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에 대한 해산 명령이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일본 최고재판소는 한국의 대법원에 해당한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최고재판소는 22일 가정연합 해산을 명령한 도쿄고등재판소 판결을 유지하고, 가정연합 측이 제기한 특별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가정연합은 일본 내 종교법인격을 상실하게 됐다... 
박상천 시인, 신간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출간
시력 46년의 박상천 시인이 신간 시집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를 펴냈다. 시와 함께 넓은마루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서정을 담았다. 시집은 인간의 고독과 사랑, 일상의 순간들을 정갈한 언어로 풀어냈다. 총 4부, 68편의 시와 시인의 말이 수록됐으며,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 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노 전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당직 개편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직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와 지도부는 장 대표 사퇴론에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는 대표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단식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까지 치르.. 
민주당 “법사위원장 계속 맡아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계속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여야 협상이 계속 공전할 경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