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의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식사와 주류를 즐긴 뒤 계산을 치르지 않고 사라진 남녀의 행적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3일 밤 8시께 매장 구석자리에 앉아 약 3시간 동안 머물렀다. 이들이 먹은 음식값은 총 11만5800원이었다. 남성은 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로 다가가 “제가 계산하겠다”고 말했으나, 여성이 돌아오자 결제를 마치지 않고.. 
공봉숙 검사, 국감 '친한동훈' 지목에 반박
공봉숙 서울광역공소청 검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친한동훈계' 지목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 검사는 전날 개인 SNS에 글을 올려 정치권의 계파 분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두 분과 인연이라곤 제가 대검찰청 형사2과장 때 (윤 전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모시고 옆 부서 부장으로 복도 지나가면서 뵌 것밖에 없다”고 적었다... 
한글날 고속도로 562만대 이동…하행선 정체 극심
9일 한글날 연휴 첫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에 562만 대의 차량이 몰리며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 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흘 연휴 가운데 통행량이 가장 많은 날로 영동선과 중부선 등 주요 노선 혼잡이 두드러졌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엄벌해 사법적 경종 울려야”
박충권 의원실(국민의힘)이 8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함께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엄벌 촉구 탄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해당 사건의 항소심 판결은 오는 10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민족복음화운동 여성운동본부, 10월 19~22일 ‘회개대성회’ 개최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여성본부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도봉구 주사랑교회(담임 박경옥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회개대성회’를 개최한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2026 국내지역 대표자 모임’ 성료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석재홀에서 ‘2026 쥬빌리 국내지역 대표자 모임’을 개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한 전국적인 기도운동의 방향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제’ 전환 여부 1년 더 연구하기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이 ‘공동대표회장제(3인 체제) 전환’ 등 정관 개정안과 관련해 결정을 미루고 교단 간 화합을 위해 1년 더 연구하기로 했다. 8일 열린 한교총 제9-5차 상임회장회의에서 정관개정위원회(정개위) 위원장 홍사진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성 직전총회장)는.. 
백근기 목사, 사단법인 기독교문학가협회 제2대 이사장 취임
사단법인 기독교문학가협회가 백근기 목사를 제2대 이사장 겸 대표회장으로 선임했다. 기독교문학가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동숭길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백근기 이사장 체제의 2기 임원진을 임명하고, 협회 정착 및 세계적인 크리스천 문학 인재 발굴 및 양성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직전 상임이사이자 상임회장으로 섬긴 백근기 목사는 상임회장이 이사장 겸 대표회장으로 자동 .. 
충남교육청, 교권 침해 학교 돕는 회복지원단 가동
충남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악성 민원으로 위기에 놓인 교육 현장을 돕기 위해 통합 지원 조직을 가동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8일 교권보호관과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등 6개 부서장이 모여 '학교회복지원단'을 꾸렸다. 일선 학교가 사안을 상부에 보고하고 처분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 
JMS 정명석·단체, 피해 여신도들에 배상 판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81) 총재와 해당 교단이 성폭행 피해 신도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사법부 판단이 나왔다. 대전지법 제12민사부(임성실 부장판사)는 여신도 3명이 정씨와 단체, JMS 2인자 김지선(48)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8일 법조계가 전했다. 재판부는 정씨와 교단이 함께 홍콩 국적.. 
법원, JMS 정명석·단체에 성범죄 피해 배상 명령
대전지방법원 제12민사부(임성실 부장판사)는 8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와 단체 등을 상대로 피해 여성 3명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정씨와 단체가 홍콩 국적 메이플씨에게 2억5000만원, 호주 국적 에이미씨에게 8000만원, 한국인 신도 A씨에게 4000만원을 각각 지연 이자와 함께 지급.. 
C.S. 루이스 가족, 넷플릭스 ‘나니아’ 각색 지지
영국 작가 C.S. 루이스의 가족들이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The Magician’s Nephew)’를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영화에서 메릴 스트리프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사자 아슬란 역을 맡은 것을 두고 루이스 가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루이스의 의붓아들인 데이비드와 더글러스 그레셤의 가족들은 오히려 그레타 거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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