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다양성 교육은 언제부터 들어왔나’를 주제로, 교육과정 속에 교묘하게 침투한 성혁명적 요소들을 분석하며 아카데미의 현실성을 더했다. 육 대표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시작된 다양성 교육이 2015년을 거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포용성이라는 핵심 가치로 전면화되었다”고 진단하며, 이것이 다음 세대의 가치관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 
파키스탄·카타르 “미·이란, 고위급 위원회 신설 합의”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 이행을 감독하고 후속 협상을 관리하기 위한 고위급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이란 회담 종료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등극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12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1% 오른 293만 원에 거래됐다. 이 시각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88조2179억 원으로 집계돼 삼성전자를 앞섰다... 
중국, 미국 방산기업 제재 확대…10곳 수출통제·46곳 정부조달 금지
중국 정부가 미국 방산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통제와 정부조달 제한 조치를 잇달아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22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미국 기업 10곳을 수출통제 명단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중국 수출업자는 해당 기업들에 이중용도 품목을 수출할 수 없게 된다... 
북한, 군사분계선 100m 안까지 철책 설치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100m 이내 구간까지 철책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최근 MDL 이북 100m 안쪽 구간에 철조망을 설치했다. 북한 철조망과 MDL 사이 간격이 100m 이내인 구간은 서부·중부·동부 전선 전반에 걸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보수정당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동수사본부는 22일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지지율 변동 엄중히 받아들인다”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려간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스위스 회담서 석유·동결자산 논의 진전”
이란 외무부가 스위스에서 진행된 미국과의 후속 협상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석유 판매와 동결자산 반환 문제에서 일정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스위스 회담이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대표단 차원의 협상은 일단 종료됐지만, 기술 실무진 간 협의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교총, ‘함께 살아감’ 주제 평화음악회 수원서 개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교총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 
“38선은 자유 방어선, 정읍선언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한 결단”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2일 ‘38선의 진실과 6.3 정읍선언, 6.25 전쟁 진실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6·25전쟁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바라보는 수정주의 역사관을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적 역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상화와 한국교회 공의 회복’ 시국기도회 열려
감리회 7개 단체와 ‘대한민국과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정상화와 한국교회 공의 회복을 위한 시국기도회’가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공의가 흔들리고 있고 한국교회의 거룩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라 기도할 때”라고 기도회 취지를 밝혔다... 
[오늘의 말씀] 믿음으로 이어지는 약속의 상속자
로마서 4장 13–14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이 무엇으로 이어지는지를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혈통이 아니라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본래 우상 장사 데라의 아들이었다. 인간적으로 보면 하나님 앞에 자랑할 만한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그에게 약속을 주셨으며, 믿음의 역사를 여는 조상이 되게 하셨다. 이것이 은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