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충현새일세계선교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충현선교교회에서 ‘역사를 넘어 새일을 향해’(사 43:19)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2일 저녁 집회에서는 인도 선교사 박민권·사모와 과테말라 선교사 안명수·사모를 초청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국윤권 목사와 민종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두 선교사 가정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에서 .. 
어스틴 주님의교회, 새 성전서 첫 예배… “새 성전, 새 비전”
미국 어스틴 주님의교회가 18년간 예배와 사역의 터전이 되어 온 기존 예배당을 떠나 새 성전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어스틴 주님의교회(담임목사 허성현)는 지난 10월 4일(현지 시간) 주일, 새 성전에서 온 세대가 함께하는 연합예배로 첫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장년 세대부터 다음 세대까지 온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예배의 터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 
빛내리 품에서 31년… 라이트하우스장로교회, 창립예배 드려
미국 텍사스 소재 빛내리교회의 영어권 회중(EM)으로 31년간 자라온 라이트하우스가 최근 미국 복음주의 장로교단 ECO 텍사스 노회 소속 교회로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Lighthouse Presbyterian Church)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예배에는 성도와 축하객 170여 명이 참석했다... 
토랜스 선한목자교회, 2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개최
미국 토랜스 선한목자교회(담임 이승혁 목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섬김의 일꾼들을 세우며 앞으로의 사명을 다짐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열린 감사예배는 이승혁 목사의 인도로 원용주 장로의 대표기도, 김현수 목사(초대 담임)의 설교, 창립 25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히브리서 10장 19-25절을 본문으로 ‘그날이 .. 
뮤지컬 ‘윈디시티’, “심판 넘어 회개와 용서로”… 동성애 향한 하나님 마음 담아
화려한 도시에서 꿈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상처 입은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그린 뮤지컬 ‘윈디시티’가 2일부터 10일까지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3층 퍼포먼스홀에서 공연 중이다. 쏠라이트미션(대표 심윤정)이 2025년 초연한 이 작품은 죄악과 탐욕의 바람이 가득한 이 시대를 풍자한 창작 뮤지컬이다. 영원한 진리인 성경을 바탕으로 시카고 대화재, 마피아 조직 ‘시카고 아웃핏’, 동성애 .. 
UBF 안암1부, 가을수양회서 관계 회복과 소통의 의미 나눠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안암1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RECONNECTED—다시 연결되다’를 주제로 가을수양회를 열었다. 안암1부 예배홀에서 드린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이어진 이번 수양회에는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총 164명이 참석했다... 
서울신대·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대학 개강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와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2026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이 지난 9월 30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는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과 조용익 부천시장, 허원배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김종석 부천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감신대 학생 8명, 2026년도 군종사관후보생 최종 합격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학생 8명이 2026년도 군종사관후보생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9일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전국 신학생 20명으로, 감신대 학생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교단별로는 감리회가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합동과 통합 각 4명, 백석·고신·기성·침신 각 1명이 합격했다... 
장신대, 총동문회와 협력예배… 모교·동문 간 협력 다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가 최근 교내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총동문회와 협력예배를 드리고, 모교와 동문 간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용섭 총동문회장(위례비전교회)을 비롯한 총동문회 임원 12명이 학교를 방문했다. 예배에 앞서 박경수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길선주홀에서 동문들을 맞아 환영 인사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의 뜻을 확인했다... [사설] 北에 인권 침해 경고한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북한 정권을 향해 인권 침해 가해자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10년간 다양한 측면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더 악화된 근거를 제시하며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강제노동 종식을 요구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감시와 식량 접근 제한에 대해 직접 경고한 거다... [사설] 성적지상주의가 만든 ‘기울어진 운동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와 관련한 언행이 논란이다.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제도를 조롱이라도 하듯 볼썽사나운 행동에 비난 여론이 들끓자 여야 정치권에서 병역특례 제도 폐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씁쓸한 나고야의 기억들
막을 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면 어쩐지 뒷맛이 씁쓸하다. 우리 선수단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만은 아니다. 대회가 남긴 여러 장면과 그 이면에 드러난 주최국의 태도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주최국의 준비 부족과 전반적인 무성의함이었다. 일본은 경제력과 기술력을 갖춘 선진국이다. 그러나 대회 운영은 그 명성에 걸맞지 않았다. 경기장 사이의 거리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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