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한 목사의 밤
    사역자를 무너뜨리는 진짜 위험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반 마일라의 기고글인 ‘대중적 플랫폼은 사역자들을 지켜주지 않는다’(Public platforms offer no protection for ministry leaders)를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반 마일라(Van Mylar, MA, CFRM)는 수십 년간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 선교기관, 그리고 대학들의 사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 온 베테랑 미..
  • 아키니아
    사랑의교회, 아키아나 특별전 연장...내달 1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미국 화가 아키아나 크라마리크의 특별전 ‘아키아나–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을 다음 달 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와 미국 비영리 예술재단 비러브드 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아키아나의 대표 회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되고 있다. 아키아나는 여덟 살 때 완성한 예수 초상화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을 통해 세계적인 주..
  • 외교부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 추가 구금… 외교부, 영사 접견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또다시 현지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영사 접견을 통해 당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러시아 측에 인도적 처우와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선교 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A씨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구금됐다. 외교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주블라디보스톡총..
  • 김성제 박사
    안나 카레니나 법칙에서 찾는 안전인성
    지난 2025년 연말, 싸락눈이 흩날리던 오후였다. 소방서 청사를 진동하는 “긴급출동” 벨이 울렸고, 인천 부평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젊은 남성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지휘관으로서 모든 에어안전매트를 적재해 출동하도록 지시했고, 구조대원들을 5층 실내와 지상으로 나뉘어 배치했다. 설득은 이어졌지만 그는 결국 난간 선을 넘었다. 4개로 나눠 펼친 에어안전매트 위로 떨어졌고, ..
  • 정동제일교회 사모리트릿3040
    정동제일교회, 최근 감리교 3040 사모리트릿 성료
    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모들의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감리교 3040 사모 리트릿’을 열었다. 교회에 따르면 이번 리트릿은 최근 3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목회 현장에서 오랜 시간 조력자로 헌신해 온 사모들의 정서적 소진을 돌보고, 동역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동제일교회가 2022년부터 30~40대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개인정보 유출 책임 대폭 강화… 기업 ‘무과실 입증’ 의무화 추진
    앞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이 손해배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무과실을 입증해야 하는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 근거가 신설되고, 정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 한세대학교 지역 시니어 웰니스 증진을 위한 시니어 달크로즈 음악교육 운영의 성과와 확산을 위한 포럼 개최
    한세대, 지역 시니어 웰니스 증진 위한 달크로즈 음악교육 성과 포럼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역 시니어 웰니스 증진을 위한 시니어 달크로즈 음악교육 운영의 성과와 확산을 위한 포럼’을 3일 교내 음악관 문화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탁 한세대 부총장과 이규진 RISE사업단장, 정지영 예술학부장을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윤호종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김순권 박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28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대홍단 블랙콘을 선보이고 있다.
    북한 고산지 적응 ‘대홍단 강냉이’ 품종 개발 성공
    북한 고산지대 환경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이번 성과는 약 28년에 걸친 장기 연구의 결실로, 향후 북한 식량난 해소와 국제 종자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 원코리아범국민연대
    “두 국가 NO, 통일 YES” 원코리아범국민연대 출범
    대한민국과 북한을 ‘두 국가’로 규정하는 것에 반대하고 한반도 통일을 지향하는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출범했다.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출범식에선 공동대표 중 한 명인 장만순 위원장(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이 ‘추진 경과 및 핵심비전’을 발표했다...
  • 경찰청
    한·말레이시아 경찰, 초국가 온라인 사기 공조 본격화
    경찰청은 4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참석한 치안 총수 회담에서 서명으로 공식화됐다...
  •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집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팍스로비드'는 주사제가 아닌 세계 최초의 가정용 알약 치료제로, 코로나19 대응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0월 화이자가 제공한 팍스로비드 알약.
    화이자,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임상서 체중 감량 효과 확인
    화이자가 월 1회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투여 빈도를 줄이면서도 효능과 안전성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주목된다. 화이자는 3일(현지 시간)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GLP-1 수용체 작용제 ‘PF-08653944(MET-097i)’의 2b상 VESPER-3 임상시험 주요 결과를 공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