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존재와 인생은 하나님 은혜의 선물이지만 인간은 죄인이 되었다. 우리는 구원되어야 한다. 구원되고 완성되어야 한다. 그것은 은혜가 이루는 일이다. 구원과 완성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고, 이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것은 어린 아기가 벌거벗고 혹한의 야지에 던져진 것과 같다. 인간은 한 송이 코스모스다. 이 폭풍우의 벌판에..
  • 한교연 임원회
    “각종 악법 시도에 한기총·한장총 등과 공동 대응할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5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1차 임원회를 열고 지난 제15회기 총회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과, 소위 ‘교회폐쇄법’으로 불리는 ‘민법 개정안’ 등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런 각종 악법 제정 시도에 한국교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
  • 감리교 단체들 기도회
    “종교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근간… 권력의 부당한 간섭 안 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관련 단체들이 5일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에서 기도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된 ‘차별금지법안’ 및 ‘민법 개정안’ 등을 규탄하며 한국교회가 불의에 침묵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번 기도회는 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거모연),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건사목), 웨슬리안성결..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박태연 선교사, 러시아 구치소서 석방… 가택연금 상태로 수사 계속
    러시아에서 구금 중이던 박태연 선교사가 구치소에서 석방돼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4일 속보를 통해 “박태연 선교사가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러시아를 떠나지 않겠다는 서약서(보증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구치소에서 석방됐다”며 “현재는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 OC목사회
    OC목사회, 연합·섬김 사명 재확인…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개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목사회(이하 OC목사회)가 지난 2월 1일(현지 시간),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에서 제48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드리고, 제47대 회장 강문수 목사에서 제48대 회장 정찬군 목사로 회장직을 이양했다...
  • 다니엘 박 선교사
    “한국교회, 새벽기도와 철야기도가 줄어든 것이 문제”
    다니엘 박 선교사가 최근 열린 2026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에서 ‘목회자, 남편과 아버지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한 목사 세미나 강의를 통해 목회자의 정체성 회복과 가정·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사로 훈련받은 다니엘 박 선교사는 1993~1994년 결혼 이후, 더 깊은 사랑과 사명을 향한 도전 속에서 김춘근 장로를 만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김 장로로부터 “왜 한국인을 미국에 보내셨..
  • 뉴욕교협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 확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이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실행위원회를 포함한 회기 운영 전반의 조직 구성을 공식 발표하며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 신의악단
    ‘찬양의 감동’ 영화 〈신의악단〉, 100만 관객 돌파
    기독교 찬양(CCM)을 소재로 한 영화 <신의악단>이 4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궈낸 값진 쾌거이자, 2026년 극장가 판도를 뒤집은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 설날 밥사랑 잔치
    쪽방촌·독거어르신 대상 ‘설날 밥사랑 잔치’ 열려
    국제사랑재단과 월드뷰티핸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신한대 교수)와 장헌일 이사장(해돋는마을,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은 (사)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목사)과 함께 지난 4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설날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식’을 열고 쪽방촌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에게..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11. 왕으로 등극하는 사울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와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우리는 영적 균형을 잃고, 절대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1996년 1월 23일 미국 캔자스 주 상원 의회 개회식 때 기도하신 조 라이트(Joe Wright) 목사의 기도 내용이다. 그는 ‘다원주의’ ‘다문화주의’라는 이름으로 너무 쉽게 진리를 타협하는 것과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성적 타락을 인정해주는 것, 가난한 사람들의..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살아보지 않은 시대의 향수-아네모이아와 나의 시간들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그리워한다. 그러나 내가 그리워하는 과거는 내가 살지 않았던 시간들에도 깊은 애착을 갖고 있다. 이런 정서를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아네모이아(Anemoia)"다. 이 단어는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시대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가리킨다.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서점에 등장하는 미래도서가 있다. 김난도 교수를 비롯한 집필진이 출간하는 새해 소비트렌드를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