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허그코리아 창립총회
    한국에 온 입양인들 지원… 월드허그코리아 창립
    입양인들을 위한 국제 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월드허그코리아(이사장 김평관)가 8일 서울 100주년기념교회 별관 예배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에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된 월드허그파운데이션(이사장 길명순)은 현지 입양인들의 권익보호와 시민권 신청, 법과 재정 및 의료 문제..
  • 조정식 국회의장, 교황청 찾아 WYD 지원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 교황청 찾아 WYD 지원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7일(현지 시간) 교황청에서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추기경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조 의장의 공식 첫 행보다. 국회는 이번 면담이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YD)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협의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교황 방한에 초당적 국가 지원을 약속하고, 한반도 평화 구..
  • 가을에 어울리는 연주앨범
    가을에 어울리는 찬양 연주앨범 추천
    처음은 솔로 어쿠스틱 피아노로 연주한 찬송가 앨범으로 부드럽게 시작해 보자. 찬송가 원곡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그대로 살린 은혜로운 찬송가 시리즈 ‘Piano on the Hill’ 이 벌써 열 네번째 앨범에 이르렀다. 4부로 구성된 찬송가 원곡 그대로를 어쿠스틱 피아노로 연주해 찬송가의 깊이를 느낄 수 있고, 기도와 묵상의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연주 앨범이다...
  • 총신대
    총신대, 청년 주거복지 정보 제공하는 ‘주거톡톡 캠페인’ 진행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지난 6일 교내 종합관 1층 로비에서 청년 주거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동작주거상담소와 협력해 ‘주거톡톡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주거 문제를 이해하고, 관련 제도와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118명이 참여했다...
  • 양기성 교수
    조용기의 신비적 영성, 김용기의 실천적 영성
    한국교회가 오늘 다시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영성의 본질이다. 교회가 성장하고 조직이 커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 은혜를 삶으로 실천하는 신앙이 함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교회의 현대사에서 조용기 목사와 김용기 장로가 보여준 영성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의 한국교회에 중요한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 여중생 성범죄 가해 남성에 위자료 1300만원 판결
    여중생 성범죄 가해 남성에 위자료 1300만원 판결
    여중생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30대 남성이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7단독 신승아 판사는 피해자 A양과 부모가 B(30대)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B씨가 A양에게 1000만원, A양 부모에게 30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 한로 맞은 8일 전국 쾌청…일교차 15도 안팎
    한로 맞은 8일 전국 쾌청…일교차 15도 안팎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인천·수원·춘천·강릉 24도, 대전·청주·전주·부산·울산·대구·제주 25도, 광주 26도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인 8~16도와 비슷하거나 낮았으나, 낮에는 평년 최고기온..
  • 광주·전남 밤사이 주택 화재 잇따라…2명 부상
    광주·전남 밤사이 주택 화재 잇따라…2명 부상
    광주와 전남 지역 주택에서 밤사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대피했다. 8일 전남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분께 광산구에 위치한 20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진화 작업은 26분 만에 완료됐으나, 주민 2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세대 내부 연소 등으로 소방서 추산 184..
  • 정부 필수의료 핵심망, 서울대병원 이관 지연에 3년째 멈춰
    정부 필수의료 핵심망, 서울대병원 이관 지연에 3년째 멈춰
    보건복지부가 2023년 지역 필수의료 지원책으로 내세운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3년 넘게 첫 삽조차 뜨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를 연계하는 네트워크 사업에 착수하지 않았다. 복지부는 교육부 소속인 서울대병원의..
  •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집회에 영화계 사생활 침해 우려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집회에 영화계 사생활 침해 우려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상영 중단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번진 데 따른 움직임이다. 집회 여파로 배우의 신변 보호와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면서 주택 매입 이력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와 유튜브 채널 'wanderpla..
  • 청년 고용률 43.8%로 추락…정부 일자리 대책 재점검
    청년 고용률 43.8%로 추락…정부 일자리 대책 재점검
    정부가 지속하는 청년층 고용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일자리 대책의 이행 상태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권대영 재경부 1차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해 주요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도 참석했다. 권대영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존 '청년뉴딜 추진방안', '청..
  • 정부·택시 노사, 근로시간 공동 실태조사 착수
    정부·택시 노사, 근로시간 공동 실태조사 착수
    정부와 택시업계 노사가 택시 기사의 근로시간을 비롯한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택시 노사 및 전문가들과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