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그의 신학과 삶,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 신학계에 남긴 영향력이 다시 조명됐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는 8일 오후 서울 안암동 크로스빌딩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박의 삶과 신학’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몰트만의 한국인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라는 점.. 
2천 년 이어진 시리아 기독교의 뿌리가 무너지고 있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디 유르고의 기고글인 ‘2천 년 이어진 시리아 기독교의 뿌리는 어떻게 뽑혀가고 있는가'(How Syria’s 2,000-year-old Christian roots are being torn out)를 5월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스위스 자유교회 봉사활동 가치 5억 프랑, 수만 명 자원봉사 참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복음주의 자유교회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약 5억 스위스프랑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5월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위스 복음주의 매체 리브넷에 따르면 자유교회 연합체 프라이키르헨 회장 페터 슈네베르거는 약 4만5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1170만 시간 이상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은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일하신다: 디아스포라 교회의 사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셩 언(Sheng En)의 기고글인 ‘하나님은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사역하게 하신다’(We are where we are to minister)를 5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셩 언(가명)은 캐나다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다. 그는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자녀를 둔 중국계 가정들을 동행하며 돕는 사역을 시작했으며, 현재 목회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2027 세계청년대회 정부 지원, 종교 형평성 훼손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8일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를 둘러싼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 움직임에 대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 간 형평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언론회는 이날 발표한 “2027 세계청년대회 지원, ‘국제 행사’인가 ‘종교 특혜’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범정부적 과잉 지원이 초래.. 
“성경 중심 신학 위 실천하는 신앙… 다음 세대와 함께 배우는 교회로”
북미주개혁교회(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한인목회자협의회(Korean Ministers Association, 이하 KMA)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경원 목사로부터 CRC 교단의 정체성과 미주 한인교회의 미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정 목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다음 세대와의 상호 배움"과 "열린 다문화 사역"을 제시했..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영남권 전도대회’ 대구서 개최
극동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대구 남구에 위치한 협성경복중학교 잔디야구장에서 ‘영남권 전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1973년 여의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고, 침체된 지역 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기총, 16일 민법 개정안과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개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는 오는 16일, 인천 부평대로 일대에서 약 100만 명 규모가 집결하는 ‘교회 수호 및 신앙 자유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인기총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최혁진 의원이 발의한 민법 개정안으로, 해당 안은 비영리 법인에 대한 주무 관청의 관리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예’, 그리고 주님의 시작
깊게 파이고 무너진 산등성이 길을 따라 오른다. 총회로 모일 산정상의 회당이 저 멀리 보인다. 굵은 땀방울을 식히듯 산들바람이 불어와, 사람들을 산 위로 이끌고 있다. 진료소를 열고 바깥을 바라보는 순간, 한 노인이 나뭇가지를 깎아 만든 지팡이에 의지한 채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칠십이 넘은 그는 뇌졸중으로 몸의 균형을 잃었고, 언어를 전혀 형성하지 못해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서울 5개 교회, 생명나눔예배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동참
부활절 이후에도 전국 교회를 중심으로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지역 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한 결과 총 43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면서 스스로를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분은 제국의 흥망성쇠와 우주 만물의 질서를 주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분명하게, 그리고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통로는 성도의 고난입니다. 뜨겁고 강렬한 영적 체험이 고갈될 때, 지성의 고백과 사유의 표현 또한 주님과의 깊은 만남에서 맺히는 열매라는 깨달음은 큰 위로가 됩니다. 비록 흐릿하고 모자랄.. 
핀란드 의원 라사넨, ‘혐오 발언’ 유죄 판결에 유럽인권재판소 항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핀란드 국회의원 패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자국 대법원의 ‘혐오 발언’ 유죄 판결에 불복해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ECtHR)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음을 5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