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국제성령치유 컨퍼런스
제9차 국제성령치유 컨퍼런스 포스터 ©기쁨의교회
기쁨의교회(담임 이종선 목사)가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기쁨의교회에서 ‘제9차 국제성령치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필리핀을 비롯해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캄보디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일본, 인도, 뉴질랜드, 싱가포르, 우간다 등 13개국의 목회자와 선교사, 성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쁨의교회는 이번 행사가 성령의 역사와 치유사역을 함께 경험하고 세계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국제 영성 집회로 마련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말씀집회와 찬양, 성령치유 집회, 안수기도, 특강, 국가별 사역 소개, 협력사역자 사역, 조별 모임, 간증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주강사인 이종선 목사는 말씀과 성령사역을 통해 참석자들의 영적 회복과 치유를 돕고, 각국 참가자들이 복음 사명을 더욱 힘 있게 감당하도록 도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목회자들의 특강과 간증을 통해 세계선교와 국제 협력 사역의 비전도 공유한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강공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됐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한국교회의 역사와 선교 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선교적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쁨의교회는 이번 국제성령치유컨퍼런스가 단순한 집회를 넘어 세계 각국 교회와 선교사역을 연결하는 영적 네트워크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회 측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치유와 회복, 부흥을 경험하고 각 나라의 사역자들이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선교를 위한 지속적인 연대와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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