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출신 기독교인 1천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국가 안보, 군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했다.
1부 예배는 박삼규 장로(KVMCF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찬송과 기도,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에 이어 말씀을 들으며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설교는 곽선희 목사(고넬료회 지도목사)가 맡아 사무엘상 17장 45~47절을 본문으로 ‘한 소년의 신앙고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이강욱 장로(고넬료회 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현표 목사(여호수아회 회장)가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해, 김신택 안수집사(ROTC기독교연합회 회장)가 북한 동포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또 배봉원 장로(육사기독신우회 회장)가 군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김현기 장로(3사기독신우회 회장)가 KVMCF와 한국기독군인회(KMCF)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예배는 이병오 목사의 축도와 애국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2부 순서로는 음악회가 진행됐다. 임명자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음악회에서는 최병은 목사(KVMCF 회장)가 인사말을 전한 뒤 각 군 선교단체와 기독신우회, 찬양대 등이 무대에 올라 찬양을 선보였다.
고넬료회 찬양대를 비롯해 해군중앙교회 빌롱루 장로중창단, 여호수아회 찬양대, 코람데오(3사기독신우회), 공군중앙교회 VMCF 중창단, 해병선교회 찬양단, ROTC 찬양단 등이 참여했으며, 소프라노 김혜명과 바이올리니스트 Jmi Ko의 특별무대도 마련됐다.
행사 말미에는 연합찬양대가 ‘행군 나팔 소리에’를 찬양한 데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6·25의 노래’를 합창했다.
KVMCF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출신 기독군인들이 연합해 조직한 단체로, 국내에 경인지회와 대구경북지회, 부산지회, 경남지회, 울산지회, 호남지회, 대전지회 등을 두고 있으며, 미국에도 남가주지회와 서부지회, 애틀랜타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회는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를 표어로 예비역 기독군인들의 신앙 교제와 국가 안보, 군 복음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